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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송강·이준영 불협화음 포스터 공개

10년 만에 차갑게 돌아선 두 천재 피아니스트… 8월 29일 첫 방송

〈포핸즈〉
〈포핸즈〉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주연 배우 송강과 이준영의 차가운 대립을 담은 '스물일곱'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를 4일 공개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다룬 드라마다. 어릴 적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뒤늦게 피아노를 시작해 전학 온 본능적 천재 최정요(이준영)가 한국예술고등학교에서 친구가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스물일곱' 포스터 속 두 사람은 차가운 눈빛으로 서로를 외면한 채 냉랭한 기류를 풍기고 있다. 한 차례 찢어졌다 다시 붙인 듯한 포스터 질감 위로 "음이 맞닿는 순간, 공명하는 불협화음"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열일곱 찬란했던 우정이 스물일곱이 된 후 어떤 사건으로 인해 불협화음으로 변하게 되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모션 포스터에서는 두 인물의 상반된 연주 스타일을 키워드로 짚어냈다. 정확하고 완벽한 연주 표현의 정석을 보여주는 강비오와, 길들여지지 않은 본능적인 천재성을 지닌 최정요의 극명한 차이가 이들의 성격과 서사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열일곱에 시작된 두 사람의 화음이 스물일곱의 불협화음으로 이어지게 된 서사가 이번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라며 "두 인물이 함께 걸어온 10년의 궤적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송강, 이준영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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