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전국 꼴찌 야구부 감독 부임… tvN '기프트' 하반기 방송

동명 웹툰 원작… 야구 재능 꿰뚫어 보는 전 투수코치 정민용 역 낙점

배우 김우빈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우빈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능 꿰뚫는 '매의 눈' 장착… 안방극장 귀환하는 톱스타의 파격 변신

안방극장을 압도할 거대한 서사가 막을 올린다. 배우 '김우빈'이 전국 만년 꼴찌 고교 야구부의 운명을 짊어진 사령탑으로 귀환한다.

tvN은 5일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새 드라마 '기프트'의 주연으로 김우빈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돌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는 웹툰 원작 기반의 '스포츠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상화한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를 겪은 뒤 타인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꿰뚫어 보는 초인적 능력을 얻게 된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의 파란만장한 부임기를 그린다. 극의 중심을 잡는 주인공 '정민용' 역은 김우빈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패배주의에 찌든 야구부를 자신만의 파격적인 데이터와 통찰력으로 개조해 나가는 입체적 인물을 연기하며,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정교한 감정선으로 극의 흡입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른바 작가·감독·배우의 완벽한 '트라이앵글'도 돋보인다. 대본은 민정, 해주, 성은 작가가 공동 집필하며 촘촘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를 예고했다. 여기에 '그들이 사는 세상', '우리들의 블루스' 등 한국 드라마사에 굵직한 궤적을 남긴 '김규태 감독'과 함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의 메가폰을 잡아 웰메이드 영상미를 빚어낸다.

영화인

우리 어디서 봤었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구면들의 행적을 볼 수 있는 작품들
NEWS
2026. 8. 5.

우리 어디서 봤었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구면들의 행적을 볼 수 있는 작품들

벌써 9억 달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한국에서도 7월 29일 개봉 후 일주일도 채 안 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8월 4일 집계 기준). 이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에서 홀로 남겨진 스파이더맨의 홀로서기이면서 동시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뉴욕을 녹여내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스파이더맨을 보려고 온 사람들에게 적잖게 즐거움을 주는 깜짝 동료들까지 있으니 MCU 팬들에게도 선물 같은 영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 스파이더맨을 지지하는, 혹은 저지하는 MCU 인물들의 그간 행적을 작품 순서대로 정리했다.

[포토&] 안무가 카니 인터뷰, 2026 월드컵 주제가 안무 제작 영광…
NEWS
2026. 8. 5.

[포토&] 안무가 카니 인터뷰, 2026 월드컵 주제가 안무 제작 영광… "하프타임쇼서 만난 BTS 특별해"

프랑스 출신 안무가 겸 방송인 '카니'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독보적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는 팝스타 '샤키라', 그룹 '방탄소년단 '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전 세계를 관통하는 춤의 철학을 설파했다. 국경을 허문 몸짓… 전 세계 수십억 명을 연결할 안무의 탄생카니는 5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월드컵 공식 주제가 안무 총괄을 맡은 소회를 밝혔다. 그는 "춤에는 국경이 없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재확인했다"며, "세계적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가 교차하는 월드컵이라는 거대한 용광로에 기여하게 된 것은 안무가로서 기념비적인 성취"라고 강조했다. 그가 심혈을 기울인 곡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 '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