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05/45754f02-8c12-4509-91b1-6c45ccf0f4ce.jpg)
재능 꿰뚫는 '매의 눈' 장착… 안방극장 귀환하는 톱스타의 파격 변신
안방극장을 압도할 거대한 서사가 막을 올린다. 배우 '김우빈'이 전국 만년 꼴찌 고교 야구부의 운명을 짊어진 사령탑으로 귀환한다.
tvN은 5일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새 드라마 '기프트'의 주연으로 김우빈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돌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는 웹툰 원작 기반의 '스포츠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상화한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를 겪은 뒤 타인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꿰뚫어 보는 초인적 능력을 얻게 된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의 파란만장한 부임기를 그린다. 극의 중심을 잡는 주인공 '정민용' 역은 김우빈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패배주의에 찌든 야구부를 자신만의 파격적인 데이터와 통찰력으로 개조해 나가는 입체적 인물을 연기하며,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정교한 감정선으로 극의 흡입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른바 작가·감독·배우의 완벽한 '트라이앵글'도 돋보인다. 대본은 민정, 해주, 성은 작가가 공동 집필하며 촘촘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를 예고했다. 여기에 '그들이 사는 세상', '우리들의 블루스' 등 한국 드라마사에 굵직한 궤적을 남긴 '김규태 감독'과 함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의 메가폰을 잡아 웰메이드 영상미를 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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