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전국 꼴찌 야구부 감독 부임… tvN '기프트' 하반기 방송

동명 웹툰 원작… 야구 재능 꿰뚫어 보는 전 투수코치 정민용 역 낙점

배우 김우빈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우빈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능 꿰뚫는 '매의 눈' 장착… 안방극장 귀환하는 톱스타의 파격 변신

안방극장을 압도할 거대한 서사가 막을 올린다. 배우 '김우빈'이 전국 만년 꼴찌 고교 야구부의 운명을 짊어진 사령탑으로 귀환한다.

tvN은 5일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새 드라마 '기프트'의 주연으로 김우빈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돌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는 웹툰 원작 기반의 '스포츠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상화한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를 겪은 뒤 타인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꿰뚫어 보는 초인적 능력을 얻게 된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의 파란만장한 부임기를 그린다. 극의 중심을 잡는 주인공 '정민용' 역은 김우빈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패배주의에 찌든 야구부를 자신만의 파격적인 데이터와 통찰력으로 개조해 나가는 입체적 인물을 연기하며,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정교한 감정선으로 극의 흡입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른바 작가·감독·배우의 완벽한 '트라이앵글'도 돋보인다. 대본은 민정, 해주, 성은 작가가 공동 집필하며 촘촘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를 예고했다. 여기에 '그들이 사는 세상', '우리들의 블루스' 등 한국 드라마사에 굵직한 궤적을 남긴 '김규태 감독'과 함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의 메가폰을 잡아 웰메이드 영상미를 빚어낸다.

영화인

[박스오피스] '오디세이' 연휴에만 231만명 몰렸다… 개봉 12일 만에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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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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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광복절 연휴 기간에만 무려 231만 명의 관객을 쓸어 담으며,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가뿐히 넘어섰다. 이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선,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폭발적인 신드롬이다. 신화적 서사와 경이로운 연출의 만남,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오디세이'는 총 231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16만 3천여 명을 달성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단 한 차례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무결점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관객 수 증가 추이는 더욱 경이롭다.

임영웅, 10주년 스페셜 앨범으로 돌아온다… 내달 8일 '아임 히어로 1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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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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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서사, '아임 히어로 10'으로 완성되다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IM HERO 10)으로 대중 곁에 돌아온다. 해당 앨범은 다음 달 4일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스타디움 콘서트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8일 오후 6시, 전격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감각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 소속사 측은 "이달 8일 데뷔 1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이한 임영웅이 든든한 지원군인 '영웅시대'에게 잊지 못할 헌사를 바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타디움의 열기, 신보 발매로 이어지는 압도적 행보신보 발매에 앞서 압도적인 스케일의 라이브 무대가 먼저 팬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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