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이미경 CJ 부회장,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CEO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21/e8695d6e-9af1-47d4-b80e-7c7549643c09.jpg)
글로벌 음악 제국과 K-컬처 선구자의 조우, 엔터테인먼트 지형도 재편
'CJ그룹'의 수장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이 세계 최대 음악 제국 '유니버설뮤직그룹(UMG)'의 최고 경영진과 전격적으로 마주했다. 이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글로벌 'K팝' 생태계의 판도를 뒤흔들 거대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20일 'CJ ENM'에 따르면, 양측의 역사적 회동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케이콘 LA 2026'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는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석해 'K-컬처'의 굳건한 글로벌 위상을 방증했다.
이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K-콘텐츠'가 지닌 무한한 확장성에 주목했다. 특히 국경을 초월한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 양사의 견고한 파트너십이 창출할 시너지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CJ ENM' 고위 관계자는 "이번 회동은 'CJ'가 30여 년간 뚝심 있게 밀어붙인 문화 사업의 비전과 압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가 교차하는 상징적 순간"이라며 그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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