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여의도 KBS홀 시상식 개최, 출품작 352편 중 K-드라마 4편 본심 진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본선진출작 일부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21/c35eb72a-0036-40a4-b06c-4f6f01fa6ad3.jpg)
할리우드 거장과 나란히 선 K-액터스, 글로벌 트로피 정조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류승룡'과 '김고은'이 할리우드 명배우 '게리 올드만'과 연기 정상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다. '서울드라마어워즈'(SDA) 조직위원회는 20일, 46개국에서 출품된 352편의 거대한 라인업 중 본심에 오른 30편과 개인상 후보 34명(팀)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첨예한 관심이 쏠리는 개인상 남녀 연기자 부문에는 '류승룡', '김고은', '구교환', '고윤정' 등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포진했다. 이들은 '게리 올드만', '캐리 멀리건' 등 세계 영화사를 장식해 온 할리우드 스타들과 동일선상에서 트로피를 다투며, K-콘텐츠의 높아진 위상을 방증하고 있다.
작품상 본심 진출작의 면면도 화려하다. 올해는 미니시리즈 12편, 단막극 6편, 장편 7편, 숏폼 5편이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됐다.
특히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멋진 신세계',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은중과 상연' 등 한국 드라마 4편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해당 수작들은 '성난 사람들2', '어 베터 맨', '슬로 호시스5' 등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글로벌 화제작들과 작품상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국경을 초월해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의 시선이 집중될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여의도 KBS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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