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캐스트 E채널이 야심 차게 준비한 신규 'K-뷰티' 여행 예능 '서울언니'가 다음 달 3일 베일을 벗는다. 독보적인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와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이 전면에 나서며, 수백만 팔로워를 거느린 베트남 최정상급 인플루언서 딴 메오, 쯔엉 냐 딘이 합류해 국경을 초월한 뷰티 시너지를 발산한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K-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예고한다.
![티캐스트 E채널 '서울언니' 포스터 [티캐스트 E채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25/f8bde000-0b12-4985-b067-8e9960a46d00.jpg)
수백만 팬덤의 결합, 성수동서 펼쳐지는 숏폼 격돌
첫 방송에서는 'K-스타 메이크업'의 숨겨진 비법이 낱낱이 공개된다. 이들은 서울의 트렌디한 명소 곳곳을 누비며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성수동을 무대로 펼쳐지는 '숏폼 콘텐츠' 제작 대결은 시청자에게 신선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천편일률적인 뷰티 예능의 공식을 탈피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트렌드를 방송에 정교하게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팬덤을 정조준한 '서울언니'가 K-뷰티의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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