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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1393만의 귀환, 9월 23일 단독 공개되는 것은…

'어벤져스: 둠스데이' 독점 영상 최초 포함,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 특별 상영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역대 외화 1위'의 압도적 귀환과 새로운 흑막의 등장

국내 역대 외화 흥행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다시 한번 극장가를 장악한다. 누적 관객 수 '1393만 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역사상 흥행 6위에 랭크된 이 전설적인 작품이 새로운 타이틀과 함께 관객을 찾는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는 '9월 23일', 기존 작품에 미공개 독점 영상을 더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를 전격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봉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신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단독 영상 포함 여부다.

타노스에 맞서 우주의 명운을 걸고 싸웠던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 원년 멤버들의 장엄한 서사 뒤로, 새로운 절대 악 '닥터 둠'의 실체가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으로 복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번 앙코르 상영에 포함된 쿠키 영상에 전 세계 마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특별 상영은 디즈니가 직접 화면과 사운드 품질을 엄격하게 검증한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에서 독점 진행된다. 최고 수준의 시청각 환경을 통해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다시 한번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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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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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0.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생모 잘못 아니에요" '홈시크' 쇠렌센 감독의 최초 고백… 56명 조작된 입양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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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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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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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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