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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 김혜자의 귀환…'여전히 찬란하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송일곤 감독 신작 '여전히 찬란하게', BIFF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 초청 60년 만에 만난 단짝 친구와의 서사…'국민 엄마' 김혜자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감 고조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서 프리미어 상영 후 10월 내 정식 개봉 예정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속 장면 [페이지원필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여전히 찬란하게〉
〈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의 스크린 복귀작이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9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 공식 초청 소식을 알렸다.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은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동시대 한국 상업 영화의 최신작 및 대표작을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섹션으로 매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제작을 초청하는 자리이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국민 엄마' 김혜자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꽃섬〉, 〈거미숲〉, 〈깃〉, 〈오직 그대만〉 등을 연출한 송일곤 감독이 〈시간의 숲〉 이후 10여 년 만에 공개하는 신작으로 두 사람의 협업이 어떤 감동을 이끌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전히 찬란하게〉가 관객들을 만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열리며, 〈여전히 찬란하게〉는 영화제 공개 이후 10월 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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