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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국제고' 스핀오프 새 시리즈…내년 공개될 새로운 퀸의 정체

홍예지·미연 주연 발탁, 4인 4색 치열한 로열캠프 생존기 예고

홍예지, 미연, 김민기, 현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예지, 미연, 김민기, 현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권력의 재편, 새로운 왕좌를 향한 서막

학원 스릴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청담국제고등학교'가 거대한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 제작사 '와이낫미디어'는 내년 공개를 목표로 스핀오프 시리즈 '청담국제고등학교: 로열캠프'의 제작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전작인 '청담국제고등학교'는 귀족학교 내 학생들의 서늘한 권력 투쟁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2023년과 2025년에 걸쳐 두 개의 시즌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열캠프'는 본교 편입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인 학생들의 적나라한 욕망과 생존 경쟁을 다루는 스릴러로, 한층 짙어진 긴장감을 예고한다.

극을 이끌어갈 캐스팅 라인업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우 '홍예지'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로열캠프'에 몸을 던지는 독기 품은 캐릭터 문지원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한다. 이에 맞서는 청담국제고의 새로운 퀸 차세미 역에는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낙점되어, 문지원과 숨 막히는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주변 인물들의 서사도 탄탄하다. 그룹 CIX 출신 '현석'은 막강한 부와 권력을 쥔 재벌 후계자 소이준으로 분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또한, 배우 '김민기'는 문지원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인 소꿉친구 서동화 역을 맡아 다채로운 관계성을 완성한다.

제작진의 면면도 신뢰도를 높인다. 날카로운 필력의 '오제라'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드라마 '이브'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통해 탁월한 미장센을 입증한 '박봉섭' 감독이 연출의 지휘봉을 잡는다. 이들이 빚어낼 매혹적이고도 잔혹한 하이틴 스릴러의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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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세이브더칠드런 '제 12회 아동권리영화제' 첫 야외 개최…37만명 울린 감동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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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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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허태정, 영화 '암살자(들)' 이념 잣대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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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6.

대전시장 허태정, 영화 '암살자(들)' 이념 잣대에 일침 "의도 의심… 창작자들 계속 촬영 공간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영화 '암살자 ' 촬영지 대관 논란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허 시장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무더기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해 "문화예술의 상상력을 억압하는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연휴 기간 해당 작품을 직접 관람한 사실을 밝히며, "이미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내용에 과도하게 흥분하는 정치권의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일갈했다. 이어 옛 충남도청사가 스크린에 유려하게 담긴 점을 언급하며, 향후에도 창작자들을 위해 '공간 제공'을 아끼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취임 100일을 맞이한 허 시장은 글로벌 메가 이벤트 유치 성과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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