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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임세주 '결별' 공식 인정, 6년 열애의 결말…'메모리스트' 커플 각자의 길

2020년 드라마 동반 출연 후 연인 발전, 양측 소속사 결별 공식 인정

배우 유승호(왼쪽), 임세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세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유승호(왼쪽), 임세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세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메모리스트'로 맺어진 6년 인연, 각자의 길 걷다

배우 유승호(33)와 임세주(35)가 6년여의 교제 끝에 '결별'을 공식 인정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유승호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과거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좋은 동료'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임세주의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약 6년간 교제한 것은 사실이나 최근 결별했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관계 정리를 공식화했다.

이들의 인연은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시작됐다. 당시 작품에 함께 출연하며 호감을 쌓은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다. 하지만 최근 각자의 연기 활동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해 2002년 영화 '집으로'를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태왕사신기',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등 다수의 흥행작을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변함없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예명의 가수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시작했으며,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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