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가 프랑스 파리에서 미모의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 세계 연예면을 장식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에 출연했던 프랑스-루마니아 배우 아나마리아 바르톨로메이(Anamaria Vartolomei)다.
5일(한국시간) 주요 외신들은 "티모시 샬라메가 아나마리아 바르톨로메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이것이 단순한 만남인지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인지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
◆ "새로운 사랑? 혹은 바람?"
이번 목격담은 샬라메가 공식 연인인 모델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와 최근 함께 있는 모습이 뜸해 '결별설'이 돌고 있는 시점에 터져 나와 파장이 크다. 온라인상에서는 "샬라메가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제너를 두고 바람을 피우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의 편안해 보이는 분위기를 지적하며 단순한 친구 이상의 관계를 의심하고 있다.


◆ '샤넬'이 맺어준 인연?
일각에서는 섣부른 추측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두 사람 모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기 때문이다. 외신들은 "바르톨로메이는 샤넬의 뮤즈이고, 샬라메는 '블루 드 샤넬'의 얼굴"이라며 "이번 만남이 브랜드 관련 비즈니스 미팅이나 화보 촬영을 위한 일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아나마리아 바르톨로메이는 영화 '레벤느망'으로 세자르상을 수상하고 '미키 17'로 할리우드에 눈도장을 찍은 실력파 배우다. 양측의 침묵 속에 두 라이징 스타의 만남을 둘러싼 호기심은 계속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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