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리티 쇼의 여왕 킴 카다시안(45)과 F1의 황제 루이스 해밀턴(41)이 파리에서 함께 포착되며 초대형 '슈퍼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이 로맨스로 발전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3일(한국시간) TMZ와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일 오후 영국에서 전용기를 타고 파리에 도착해 함께 호텔로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앞서 두 사람은 영국 코츠월드의 초호화 프라이빗 클럽 '에스텔 매너(Estelle Manor)'에서 주말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두 사람이 커플 마사지를 받고 수영장을 독점 사용하는 등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 페라리의 남자와 스킴스의 여왕
올해부터 페라리(Ferrari) 팀으로 이적해 2026 시즌 테스트(SF-26)를 성공적으로 마친 해밀턴과, 자산 19억 달러의 사업가 카다시안의 만남은 그야말로 '세기의 결합'이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친분을 유지해 왔으나, 올해 초 아스펜 신년 파티를 기점으로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카다시안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싱글 생활을 청산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어 이번 열애설에 더욱 무게가 실린다.
현재 양측 대변인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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