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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맘' 박세미, 2년 열애 끝 품절녀 합류…예비신랑 정체는

1살 연하 비연예인과 이달 웨딩마치, 메타코미디 12일 공식 발표

코미디언 박세미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미디언 박세미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도시 맘' 신드롬 주역의 인생 2막 시작

코미디언 '박세미'(36)가 2년여의 진지한 만남 끝에 이달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속사 '메타코미디'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박세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확인됐다.

박세미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웨딩 화보와 함께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며 "나 드디어 시집간다"고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담긴 글을 남겼다.

극단 '개그왕' 출신인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 '백마TV'와 '피식대학'을 거치며 탄탄한 코미디 내공을 쌓았다. 특히 '피식대학'의 간판 코너 '05학번이즈히어'에서 신도시에 거주하며 아들을 키우는 젊은 엄마 '서준맘'(류인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하이퍼 리얼리즘 연기로 대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그는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오르는 등 평단과 대중의 인정을 동시에 받으며 대세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tvN 건강 예능 '시간관찰자: 더 시크릿'에 출연하는 등 뉴미디어와 레거시 미디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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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길 수 없는 엄마… AI 시대의 ‘인간적’ 미스터리 '실낙원' 후기&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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