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스의 노골적 취향' 스틸컷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27/a5f0927c-c670-4b48-a8fb-7799a333f909.jpg)
탄탄한 원작과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
MBN이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을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하며 안방극장 로맨스 열풍을 주도한다.
26일 MBN 측은 배우 성훈과 오세영이 주연을 맡은 '보스의 노골적 취향'의 편성 확정 소식을 전하며, 하반기 기대작으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노블코믹스(웹소설 원작 웹툰)를 영상화한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탄탄한 서사 구조로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성훈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전문가이자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 성향의 재벌 '권도혁'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넘나들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의 상대역으로는 떠오르는 신예 오세영이 낙점됐다. 오세영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는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로 분해, 냉철한 '권도혁'과 얽히며 예측 불가한 사내 로맨스를 그려낸다.
제작진의 면면 역시 신뢰도를 높인다. 밀도 높은 필력을 인정받은 드라마 '우리, 집'의 남지연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이야기의 깊이를 더했다. 여기에 '딜리버리맨',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강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상미와 몰입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인물 간의 촘촘한 서사와 트렌디한 AI 소재가 결합된 이번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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