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포토(784)

[포토&] 베를린의 남자 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 첫 상영(GV) 현장

[포토&] 베를린의 남자 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 첫 상영(GV) 현장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 파노라마 초청…제작실장 김민희 참여, 북미 배급 판권도 확보
홍상수 감독이 다시 한번 '베를린의 남자'임을 입증했다. 그의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로써 홍 감독은 7년 연속 베를린영화제의 초청을 받는 대기록을 세우며 세계 영화계에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신작은 배우 송선미가 단독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연기를 다시 시작한 여배우 '배정수'의 하루를 홍상수 감독 특유의 담담하고 깊이 있는 흑백 영상미로 포착했다. 현지 반응은 뜨겁다.
[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화제의 인물, 개막작 '노굿맨'의 감독 겸 주연 '샤르바누 사다트'

[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화제의 인물, 개막작 '노굿맨'의 감독 겸 주연 '샤르바누 사다트'

아프가니스탄 여성 감독으로서의 독보적인 시선, 샤르바누 사다트부터 양자경까지… 올해 베를린영화제를 주도한 '여성 파워'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가 개막작 '노굿맨 '을 통해 전 세계 영화계에 묵직한 화두를 던졌다. 특히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샤르바누 사다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직접 연출과 주연을 도맡는 '1인 2역'의 파격을 선보이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스크린이 전한 울림은 강렬했다. 4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등. 전 지구적 갈등이 지속되는 현시점에서, 영화는 전쟁과 평화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 작품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필사의 탈출기를 생생하게 소환한다.
[포토&]

[포토&] "베를린도 울었다"… 제주 4·3 위로하는 염혜란의 춤사위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 베를린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현지 관객 홀린 압도적 서사. 믿고 보는 글로벌 배우 염혜란... 관객들 끝없는 감명의 박수
언덕배기 보리밭 사이, 하늘거리는 스카프와 함께 펼쳐진 배우 염혜란의 춤사위가 베를린을 적셨다. 이윽고 김민기의 명곡 '친구'의 전주가 흐르자 객석에는 전율이 일었다. 구슬픈 아낙네의 노랫소리는 스크린을 넘어 영화 전체를 휘감으며 70여 년 전 억울하게 희생된 제주 4·3의 넋을 기렸다. 단순한 몸짓이 아닌, 시대를 위로하고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승무(僧舞) 그 자체였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내 이름은 '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빛낸 주역들 - 양자경 황금곰상, 심사위원 배두나·배우 염혜란… 화려한 밤

[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빛낸 주역들 - 양자경 황금곰상, 심사위원 배두나·배우 염혜란… 화려한 밤

제76회 영화제 화려한 개막, 염혜란 주연작 2편 초청 쾌거…신예 신우빈까지 레드카펫 스포트라이트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명예 황금곰상을 수상한 양자경부터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두나, 그리고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한 염혜란까지 글로벌 스타들이 베를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아시아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새 역사를 쓴 배우 양자경 은 이날 개막식에서 평생공로상에 해당하는 '명예 황금곰상'을 품에 안았다.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린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관객들의 기립 박수에 화답하며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포토&] 베를린영화제 오늘 화려한 개막…홍상수·정지영 등 한국영화 4편 출격

[포토&] 베를린영화제 오늘 화려한 개막…홍상수·정지영 등 한국영화 4편 출격

양자경 명예 황금곰상 수상·개막작 '노 굿 맨'…유튜브 채널 생중계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가 2월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영화제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참석과 더불어 총 4편의 한국 영화가 초청되어 국내외 영화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베를린 팔라스트에서 현지 시간 오후 5시 레드카펫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트리시아 터틀 집행위원장과 심사위원장을 맡은 빔 벤더스 감독이 행사의 포문을 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꼽히는 양자경 에게 '명예 황금곰상'이 수여된다.
[포토&] 김희선, 49세 안 믿기는 초근접 비주얼…

[포토&] 김희선, 49세 안 믿기는 초근접 비주얼… "역시 세기의 미녀"

성북동 카페서 포착된 일상… 잡티 하나 없는 투명 피부에 누리꾼 "감탄"
배우 김희선이 49세라는 나이를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9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성북동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카메라를 얼굴에 밀착해 촬영한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모공이나 잡티를 찾아볼 수 없는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김희선은 화사한 스카이블루 코트에 블랙 이너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겨울 룩을 완성했다.
[포토&]

[포토&] "역겨운 춤, 美 위대함 모욕"…트럼프, 배드 버니 슈퍼볼에 '격노'

"우린 아직 여기 있다" 배드 버니의 스페인어 외침…트럼프 "무슨 말인지 몰라, 역대 최악" 맹비난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 하프타임쇼가 거대한 정치적 격전지로 돌변했다. '라틴 팝의 제왕' 배드 버니가 전 세계가 지켜보는 무대에서 "우리 함께 아메리카"를 외치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기조에 정면으로 맞불을 놓았기 때문이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어로 채워진 이번 무대를 두고 "역대 최악의 공연"이라며 불쾌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일부 보수단체는 이에 동조하며 대안 공연을 스트리밍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빚어졌다.
[포토&] 박보검, 조지 클루니 밀라노서 완성된 세기의 투샷

[포토&] 박보검, 조지 클루니 밀라노서 완성된 세기의 투샷 "너무 잘생겨서 절망"

오메가 하우스 개막식서 만남…박보검 유창한 영어 소감에 클루니 환한 미소로 화답
할리우드의 배우 겸 감독 조지 클루니와 대한민국의 톱배우 박보검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조우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완벽한 비주얼 합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 가 주최한 ‘오메가 하우스’ 개막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오메가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조지 클루니와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토&]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공연 안내 '공지사항'

[포토&]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공연 안내 '공지사항'

타이틀곡을 포함한 완전체 컴백 신곡 무대,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
빅히트 뮤직이 오늘 자정에 발표한 'Weverse Global 응모 이벤트' 공지 내용 전문.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정규 5집 ‘ARIRANG’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입니다.[공연 정보]- 공연명 :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일시 : 2026년 3월 21일 8PM - 장소 : 광화문 광장 일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포토&] 강다니엘, 오늘 현역 입대…모자 벗고 공개한 '삭발' 씩씩한 미소

[포토&] 강다니엘, 오늘 현역 입대…모자 벗고 공개한 '삭발' 씩씩한 미소

훈련소 입소 직전 SNS 통해 삭발 사진 공개, 팬들에게 전한 진심…18개월 뒤 건강한 재회 약속
가수 강다니엘이 9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훈련소 입소 직전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잠시 곁을 떠나게 된 아쉬움을 달랬다. 강다니엘은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짧고 굵은 메시지와 함께 삭발 사진을 게재했다. 단정하게 자른 머리로 군 복무에 대한 결연한 각오를 다진 그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성실히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입대를 위해 머리를 짧게 깎은 상태로, 검은색 캡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