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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 미공개 영상 볼 수 있다... 16분 추가된 '백룸: 익스텐디드 컷' 개봉

'백룸' 미공개 영상 볼 수 있다... 16분 추가된 '백룸: 익스텐디드 컷' 개봉

8월 19일 CGV 단독 개봉… 127분 러닝타임으로 선보여
한국에서 12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백룸〉의 확장판 〈백룸: 익스텐디드 컷〉(Backrooms, 감독 케인 파슨스)이 오는 8월 19일 수요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리바이브콘텐츠 는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개봉 소식을 알렸다. 〈백룸: 익스텐디드 컷〉은 엔딩크레딧이 끝난 후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16분 분량의 미공개 영상이 새롭게 더해진 버전으로, 총 127분의 러닝타임으로 상영된다.

"내가 바로 둠이다"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포스터&예고편 공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닥터 둠’ 변신… 루소 형제 연출 2026년 12월 개봉
2026년 연말 개봉 예정인 마블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 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가 '둠의 강림' 포스터와 '둠의 심판'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관련 소식을 전하며 MCU 의 새로운 대결을 예고했다. 공개된 '둠의 강림' 포스터는 초록빛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배경으로 짙은 망토와 가면을 쓴 닥터 둠의 모습을 담아냈다. 거대한 실루엣과 녹색 중심의 음산한 비주얼을 통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위압감과 새로운 절대악의 강림을 연출했다.
영화 '남은정', 염정아·박은빈 캐스팅 확정… 모녀 호흡으로 첫 스크린 만남

영화 '남은정', 염정아·박은빈 캐스팅 확정… 모녀 호흡으로 첫 스크린 만남

신예 김동훈 감독 데뷔작… 평생 멀었던 엄마와 딸의 오해와 화해 그린 이야기
배우 염정아와 박은빈이 영화 〈남은정〉 에 캐스팅되어 첫 스크린 호흡을 맞춘다. 제공 및 배급을 맡은 KT스튜디오지니는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고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남은정〉은 평생 가까워지지 못한 엄마 현숙과 막내딸 은정이 서로에게 쌓인 감정의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은 염정아와 데뷔 30주년을 맞은 박은빈이 합류해 연기 경력 합산 65주년의 두 배우가 모녀 관계로 활약할 예정이다. 염정아는 홀로 꿋꿋하게 삼 남매를 키워온 엄마 '강현숙' 역을 맡았다.
새로운 흥행 지표? 2020년대 10억 달러 이상 돌파 출연작 다수 보유한 배우들

새로운 흥행 지표? 2020년대 10억 달러 이상 돌파 출연작 다수 보유한 배우들

새로운 무비스타의 탄생일까. 현재 전 세계 상영 중인 〈스파이더맨: 뉴 브랜드 데이〉와 〈오디세이〉가 8월 14일 기준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17억 달러, 11억 달러를 나란히 돌파해 흥행 순풍을 달았다. 두 작품은 장르도, 내용도 판이하게 다르지만 둘 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주요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린 흥행작으로 여러모로 엮이고 있다. 그동안 10억 달러 영화가 연이어 터지던 2010년대와 달리 2020년대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조금은 극장 상영작의 성적이 주춤하는 상황.
[박스오피스] '오디세이' 연휴에만 231만명 몰렸다… 개봉 12일 만에 500만 돌파

[박스오피스] '오디세이' 연휴에만 231만명 몰렸다… 개봉 12일 만에 500만 돌파

누적 관객 516만명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수성… 2위 '스파이더맨'은 754만 돌파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광복절 연휴 기간에만 무려 231만 명의 관객을 쓸어 담으며,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가뿐히 넘어섰다. 이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선,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폭발적인 신드롬이다. 신화적 서사와 경이로운 연출의 만남,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오디세이'는 총 231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16만 3천여 명을 달성했다.
임영웅, 10주년 스페셜 앨범으로 돌아온다… 내달 8일 '아임 히어로 10' 발표

임영웅, 10주년 스페셜 앨범으로 돌아온다… 내달 8일 '아임 히어로 10' 발표

10월 4~6일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직후 발매… 영웅시대 위한 특별한 선물
10년의 서사, '아임 히어로 10'으로 완성되다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IM HERO 10)으로 대중 곁에 돌아온다. 해당 앨범은 다음 달 4일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스타디움 콘서트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8일 오후 6시, 전격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감각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
나홍진 신작 '호프',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 20일 '곡성' 마스터클래스

나홍진 신작 '호프',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 20일 '곡성' 마스터클래스

19일 엘리먼츠 극장서 프리미어 상영… 홍상수 감독 초기작 10편 특별전도 진행
나홍진 신작 '호프' 홍콩서 포착… 19일 개막작으로 베일 벗는다20일 현지 마스터클래스 개최 및 홍상수 초기작 10편 특별전 동시 진행거장의 귀환, 아시아를 매혹할 '호프'의 첫선한국 장르 영화의 독보적 존재,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마침내 아시아 무대에서 첫 포문을 연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호프'가 선정되었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마약 집유' 유아인, 3년 만에 복귀…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 주연 낙점

'마약 집유' 유아인, 3년 만에 복귀…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 주연 낙점

이교도 쫓는 청부업자 역 캐스팅… 이성민·이준혁 합류, 이달 크랭크인
유아인 '뱀피르' 캐스팅 포착…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실체장재현 감독 미스터리 오컬트 합류, 이성민·이준혁 등 캐스팅 확정 및 내후년 개봉 목표금기를 깬 성직자와 이교도 집단의 충돌, 스크린 덮칠 오컬트 신드롬 예고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사법적 판단을 받은 배우 '유아인'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대법원판결 이후 3년 만의 복귀작은 '파묘'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다.
[팩트체크] '오디세이' 열풍 속 가짜 논란…국내 유일 ' 아이맥스관' 1.43 비율의 진실

[팩트체크] '오디세이' 열풍 속 가짜 논란…국내 유일 ' 아이맥스관' 1.43 비율의 진실

전국 27개 상영관 중 70㎜ 필름 영사기 전무, 1.9대 1 화면비도 공식 규격
'진짜'를 향한 갈망, 스크린을 넘어선 화질 논쟁'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극장가에 전례 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관객들의 발걸음이 '아이맥스 ' 상영관으로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넷심을 중심으로 국내에는 완벽한 규격을 갖춘 진짜 상영관이 부재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체 분량을 '70㎜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한 대작임에도, 국내에는 이를 온전히 구현할 영사 시설과 화면 비율을 갖춘 곳이 극히 드물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오디세이' 주말 연휴, 개봉 13일 만에 500만 돌파…400만 달성 하루 만에

'오디세이' 주말 연휴, 개봉 13일 만에 500만 돌파…400만 달성 하루 만에

개봉 13일 차 기록…예매 관객 수 70만명 '독주'
전 분량 아이맥스 촬영·에그지수 98% 달성, 예매율 70. 7%로 압도적 1위'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대서사시 '오디세이'가 개봉 1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압도적인 흥행 신드롬을 증명했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17일 오전 기준 '오디세이'는 전날 '400만명' 고지를 밟은 지 단 하루 만에 또다시 새로운 흥행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기록으로 '오디세이'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447만 5천여 명)를 넘어 올해 개봉작 흥행 4위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