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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탄생 70주년… 전설의 맘보춤 '아비정전' 4K로 돌아온다

장국영 탄생 70주년… 전설의 맘보춤 '아비정전' 4K로 돌아온다

다음 달 12일 재개봉… 왕가위 연출·장만옥·유덕화 등 화려한 캐스팅
'장국영' 탄생 70주년, '4K 리마스터링'으로 완벽 복원된 '왕가위'의 마스터피스홍콩 영화계의 영원한 별, 고(故) '장국영'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빛나는 궤적을 남긴 '아비정전'이 '4K 리마스터링'으로 스크린에 귀환한다. 영화 수입사 엔케이컨텐츠는 "다음 달 12일, 압도적인 해상도로 복원된 버전을 국내 극장가에 재개봉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1990년 첫선을 보인 '아비정전'은 지독한 허무주의에 빠진 청년 아비('장국영' 분)의 방황과 엇갈린 사랑을 밀도 있게 조명한 마스터피스다.
차이밍량 '애정만세', 4K로 부활한다… 베니스 최고상 전설 내달 재개봉

차이밍량 '애정만세', 4K로 부활한다… 베니스 최고상 전설 내달 재개봉

대만 뉴웨이브 대표작 다음 달 12일 4K 리마스터링 개봉… 금마장 3관왕 등 작품성 재조명
베네치아 최고상 빛나는 대만 뉴웨이브 걸작, 30년 만에 4K 화질로 다음 달 12일 귀환대만 영화사의 궤적을 바꾼 전설적 마스터피스가 압도적 해상도로 스크린에 부활한다. 1994년 제51회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차이밍량' 감독의 '애정만세'가 다음 달 12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찾는다. 작품은 대만 타이베이의 텅 빈 아파트를 배경으로,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공간을 공유하는 세 남녀의 엇갈린 동선을 좇는다.
영화 '부산행', 개봉 10주년 맞아 4K 리마스터링 글로벌 재개봉 확정

영화 '부산행', 개봉 10주년 맞아 4K 리마스터링 글로벌 재개봉 확정

8월 북미 500개 이상 관 대규모 상영… 일본·유럽·남미 순차 개봉
한국 영화계에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 감독 연상호)이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대규모 재개봉에 나선다. 투자배급사 NEW의 해외판권 유통 계열사 콘텐츠판다는 20일 본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순차적 개봉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016년 7월 20일 국내에 첫 선을 보였던 〈부산행〉은 한국 좀비 소재 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상호 감독 고유의 세계관인 '연니버스 '의 포문을 연 작품이다.
'J호러'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뱀의 길', 28년 만에 국내 최초 개봉… 22일 4K로 온다

'J호러'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뱀의 길', 28년 만에 국내 최초 개봉… 22일 4K로 온다

1998년작 스릴러 4K 리마스터링 버전… 딸 잃은 아버지의 처절한 복수극
'J호러' 거장의 숨겨진 원류, 28년의 침묵 깨고 스크린에 부활하다일본 스릴러의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걸작 '뱀의 길'(1998)이 28년 만에 국내 최초로 극장가에 상륙한다. 배급사 '디오시네마'는 오는 22일 '뱀의 길'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정식 개봉한다고 밝혔다. 1998년 일본 현지 개봉 이후 한국 관객과 정식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낡은 화질을 벗고 선명한 해상도로 복원된 스크린은 '구로사와 기요시' 특유의 서늘한 영상 미학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마루 밑 아리에티’ 16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으로 만나는 지브리의 여름! 8월 19일 개봉!

‘마루 밑 아리에티’ 16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으로 만나는 지브리의 여름! 8월 19일 개봉!

인간의 물건을 빌려 쓰며 살아가는 10cm 소녀와 인간 소년의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그린다.
국내 10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마루 밑 아리에티〉가 오는 8월 19일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인간의 물건을 빌려 쓰며 살아가는 10cm 소녀와 인간 소년의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그린 〈마루 밑 아리에티〉가 4K 리마스터링으로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는 영국 최고 권위의 아동문학상 카네기상을 수상한 메리 노튼의 「THE BORROWERS」를 원작으로 한다.
장뤼크 고다르 명작 '경멸', 63년 만에 국내 최초 4K 개봉

장뤼크 고다르 명작 '경멸', 63년 만에 국내 최초 4K 개봉

마틴 스코세이지가 극찬한 장뤼크 고다르의 최고 걸작 '경멸', 4K 화질로 63년 만에 정식 개봉
누벨바그의 정점, 마침내 한국 스크린에 강림하다영화사에 영원히 기록될 기념비적 걸작이 마침내 한국 스크린에 당도한다. 영화의 문법을 해체하고 재조립한 혁명적 시네아스트 '장뤼크 고다르'의 미학적 정수로 꼽히는 영화 '경멸'(1963)이 63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국내 극장가에 최초로 정식 개봉한다. 배급사 라이트하우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본 작품은 다가오는 15일 압도적인 해상도를 자랑하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과 조우한다.
30주년 '비포 선라이즈'·4K '피아노'·공포의 진수 '회로', 명작 영화의 화려한 귀환

30주년 '비포 선라이즈'·4K '피아노'·공포의 진수 '회로', 명작 영화의 화려한 귀환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로맨스부터 구로사와 기요시의 공포까지, 거장들의 대표작이 스크린에 다시 걸린다.
시대를 관통하는 거장들의 마스터피스가 다시 한번 스크린을 압도한다.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장르의 정점으로 꼽히는 세 편의 영화가 극장가로 귀환하며 시네필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한다. 찰나의 영원, 낭만적 조우의 바이블 '비포 선라이즈'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기념비적 로맨스 '비포 선라이즈'가 국내 개봉 3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CGV 단독 재개봉으로 귀환한다. 기차라는 우연의 공간에서 교차한 제시 와 셀린 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직조해 낸 하루는 여행지의 낯선 공기와 설렘을 완벽하게 스크린에 박제했다.
4K 리마스터링 ‘회로’ 스틸 공개! 서스펜스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의 세기말 호러 스릴러!

4K 리마스터링 ‘회로’ 스틸 공개! 서스펜스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의 세기말 호러 스릴러!

〈큐어〉〈절규〉와 함께 구로사와 기요시의 공포 3부작으로 꼽히는 〈회로〉는 2000년대 초반 J-호러를 이끈 기념비적 작품이다.
기괴한 웹사이트를 발견한 ‘료스케’와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미치’, 두 사람이 마주한 세계의 붕괴와 거대한 죽음의 회로를 담은 세기말 호러 스릴러 〈회로〉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큐어〉〈절규〉와 함께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공포 3부작으로 꼽히는 〈회로〉는 2000년대 초반 J-호러를 이끈 기념비적인 걸작이다. 2001년 공개 당시, 미지의 영역이었던 인터넷을 매개로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공포를 제시하며 평단과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허우 샤오시엔X양조위 명작 '비정성시' 4K 귀환…5월 5일 프리미어 GV로 만난다

허우 샤오시엔X양조위 명작 '비정성시' 4K 귀환…5월 5일 프리미어 GV로 만난다

대만의 역사적 격동 속 한 가정의 비극 다룬 아시아 영화 마스터피스, 5월 6일 4K 개봉 거장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압도적 연출력과 명배우 양조위의 출중한 연기 빛나는 수작 개봉 하루 전인 5월 5일 CGV 영등포타임스퀘어서 주성철 편집장·이화정 저널리스트 GV 진행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명작 〈비정성시〉는 최근 4K 리마스터를 거쳐 5월 6일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다. 대만의 역사적 격동 아래서 한 가정의 비극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이 영화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연출력과 양조위의 출중한 연기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비정성시〉는 개봉 하루 전인 5월 5일 프리미어 GV로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45년 전 전설의 무대 '퀸 락 몬트리올' 4K 아이맥스 개봉

45년 전 전설의 무대 '퀸 락 몬트리올' 4K 아이맥스 개봉

프레디 머큐리의 열창이 4K 리마스터링으로 부활 1981년 전설적인 몬트리올 콘서트 실황 담은 '퀸 락 몬트리올' 15일 개봉!
1981년의 전설, 4K로 부활한 '퀸 '의 무대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 밴드 '퀸 '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스크린에 강림한다. 1981년 캐나다 몬트리올을 열광시켰던 그들의 라이브 실황이 완벽한 화질과 사운드로 재탄생했다. 전설의 귀환, '퀸 락 몬트리올' 15일 개봉 확정전설적인 록 밴드 '퀸 '의 역사적인 무대가 '4K 리마스터링'으로 스크린에 부활한다. 배급사 판씨네마는 198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퀸 락 몬트리올'이 오는 15일 개봉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