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정진영X이정은X변요한 캐릭터 스틸 공개!
9월 9일 개봉 전, 8월 29일에는 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초청작으로도 상영된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하나의 밥상을 마주한 ‘하응’, ‘순애’, ‘명복’의 서로 다른 표정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먼저 잔뜩 심기가 불편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밥상 앞에 앉아 있는 ‘하응’ 은 40년간 집안의 절대 권력자이자 ‘밥상 위의 폭군’으로 살아온 아버지의 면모를 단번에 보여준다. 입맛에 맞지 않는 반찬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못마땅한 표정은 평생 삼시세끼 집밥을 당연하게 누려온 그의 까다로운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