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살린 '모아나'는 왜 생각보다 잘 안 풀리고 있을까
마우이가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디즈니 실사영화 〈모아나〉는 2016년 개봉한 자사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영화다. 족장의 딸 모아나가 반인반신 마우이와 함께 ‘테 피티의 심장’을 돌려놓는 여행을 담은 원작에 이어 실사영화 역시 해당 스토리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겼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선 처음으로 폴리네시아 신화를 바탕으로 담아낸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 7억 달러 수익을 기록하며 〈라푼젤〉, 〈겨울왕국〉에 이어 2010년대 디즈니 프린세스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