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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모아나', 2026 북중미 월드컵 특별 포스터 전격 공개

축구공 위에 올라탄 헤이헤이 눈길. 7월 개봉 앞둔 '모아나' 2026 월드컵 응원 열기에 동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전 지구적 스포츠 축제와 할리우드 최대 스튜디오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올여름 극장가의 판도를 뒤흔들 디즈니의 오션 어드벤처 대작 '모아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정조준한 스페셜 포스터를 기습 공개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이목을 독점하고 있다. 저주받은 섬을 구원하기 위해 미지의 심해로 투신하는 소녀의 대서사시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열광하는 월드컵의 거대한 에너지와 완벽한 주파수를 맞춘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아트워크의 중심에는 뜻밖의 신스틸러가 자리 잡고 있다. 거친 질감의 '축구공' 위에서 두 날개를 팽팽하게 펼친 채 경이로운 균형 감각을 뽐내는 반려 닭 '헤이헤이'의 자태는 단연 압도적이다. 프레임 너머로 펼쳐진 코발트빛 바다와 투박하게 엮인 나무 골대는 디즈니 특유의 시각적 경쾌함을 극대화한다. 극 중 가장 엉뚱한 동반자이자 위기의 순간마다 예측 불허의 변수를 창출하는 '헤이헤이'는, 이번 스페셜 포스터를 통해 월드컵을 향한 디즈니식 유머와 응원의 아이콘으로 완벽히 재탄생했다.

"모아나와 함께 응원의 파도를!"이라는 도발적이면서도 직관적인 카피는 단순한 마케팅 수사를 넘어선다. 이는 본선 티켓을 향한 각국 대표팀의 처절한 사투와, 세상을 구원하려 거대한 폭풍 속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결연한 의지를 정교하게 직조해 낸 훌륭한 메타포다. 디즈니가 주도하는 이 거대한 '응원의 파도'는 다가오는 7월 8일, 전 세계 스크린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의 시청각을 강타할 전망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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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아일릿, 데뷔 앨범 수록곡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잇단 돌파…막강한 글로벌 음원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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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1.

아일릿, 데뷔 앨범 수록곡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잇단 돌파…막강한 글로벌 음원 파워

그룹 아일릿 의 데뷔 앨범 수록곡 두 곡이 스포티파이에서 잇따라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점령한 아일릿의 멈추지 않는 억대 스트리밍 행진 30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SUPER REAL ME' 수록곡 'Midnight Fiction'은 지난 2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아일릿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은 총 아홉 개로 늘어났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Lucky Girl Syndrome'이 누적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팀 통산 다섯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3시간짜리 다큐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먹다, '유 캔 씨 에브리씽'이 무슨 영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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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1.

3시간짜리 다큐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먹다, '유 캔 씨 에브리씽'이 무슨 영화길래

국내엔 개봉 소식도 없는데, 북미에서의 활약상으로 국내 씨네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다큐멘터리가 등장했다. 다큐멘터리 장르에 심지어 상영시간도 3시간이나 되는데, 포스터나 예고편을 한 번만 보면 잊을 수 없는 그런 작품. 〈유 캔 씨 에브리씽〉(You Can See Everything)이다. 북미에서 10월 16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같은 날 개봉한 〈스트리트 파이터〉, 1주 뒤 개봉한 〈클레이페이스〉 같은 상업영화를 제치고 유유히 2주째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심지어 10월 26일 기준으론 1위까지 오르며 현재 북미 극장가에서 가장 뜨거운 작품임을 입증했다. 도대체 무슨 다큐멘터리길래 이토록 일반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걸까. 〈유 캔 씨 에브리씽〉을 미리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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