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실사판 영화가 마침내 그 베일을 벗었다.
24일(현지시간) 디즈니는 드웨인 존슨이 전설적인 반신반인 '마우이'로 변신한 실사 영화 ‘모아나(Moana)’의 첫 번째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드웨인 존슨의 귀환… “마우이 그 자체” 찬사
이번 실사판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드웨인 존슨의 출연이다. 2016년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그는, 이번 실사 영화에서 직접 전신 문신과 갈고리를 든 마우이로 분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예고편 속 드웨인 존슨은 특유의 유머와 강력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며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새로운 모아나 ‘캐서린 라가아이아’의 등장
주인공 모아나 역에는 신예 배우 캐서린 라가아이아(Catherine Laga’aia)가 낙점되어 신선한 매력을 뽐냈다. 예고편에서 그녀는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항해를 준비하는 모아나의 용기 있는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또한, 원작에서 모아나 목소리를 연기했던 아우이 크라발호는 이번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원작의 감동 재현
공개된 예고편은 남태평양의 푸른 바다와 신비로운 섬의 풍경을 실사로 화려하게 구현해 냈다. 특히 마우이의 변신 능력과 바다의 정령이 움직이는 장면 등은 최첨단 CG 기술을 통해 애니메이션보다 더욱 생동감 있게 묘사됐다. ‘You’re Welcome’ 등 원작의 히트곡들이 실사 버전에서 어떻게 재탄생할지도 큰 관심사다.
2026년 전 세계 극장가 강타 예고
토마스 카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실사판 ‘모아나’는 현재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뿌리인 폴리네시아 문화를 실사로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