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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강동원, “친한 형이 영화 보고는 ‘니 요새 돈 없나’라고 묻더라”

'와일드 씽' 강동원, “친한 형이 영화 보고는 ‘니 요새 돈 없나’라고 묻더라”

“처음 대본을 봤을 때부터 그런 반응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했던 영화 중에서 가장 사람들이 놀라겠다고 생각했다. 기분 좋은 배신 아닐까”
배우 강동원이 파격적인 역할을 소화한 소감에 대해 전했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의 주연배우 강동원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씨네플레이와 만나 작품을 준비한 과정부터 작품에 임한 소감까지를 털어놓았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인 ‘현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4년 만에 막을 올린 특별편, 부활의 신호탄 될까 '퍼니셔: 원 라스트 킬'

4년 만에 막을 올린 특별편, 부활의 신호탄 될까 '퍼니셔: 원 라스트 킬'

확실히 마블이 칼을 갈긴 했다. 페이즈 4부터 페이즈 5 도입부까지 한참 죽을 쒔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더 마블스〉를 기점으로 약간의 공백기를 취하며 기획 전반을 재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렇게 편수를 줄이고 제작 예정 작품을 정리한 마블은 서서히 상승기류를 찾아가고 있는데, 이번에 그 흐름에 한 번 더 박차를 가하는 특별편이 공개됐다. 5월 13일 디즈니플러스로 독점 공개된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이다.

"Here. We. Go!"…존 크래신스키X에밀리 블런트 '콰이어트 플레이스 3', 촬영 돌입

소리 내면 죽는 괴물들과의 사투 그린 메가 히트 스릴러 시리즈의 3번째 본편 감독 겸 배우 존 크래신스키 SNS 통해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 슬레이트 사진 공개 에밀리 블런트·킬리언 머피 등 전작 주연들 대거 합류…2027년 7월 글로벌 개봉 예정
〈콰이어트 플레이스 3〉가 촬영 시작을 알렸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는 어느날 갑자기 출몰한 괴물들에 인간 사회가 몰락한 후 살아남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력이 없는 대신 뛰어난 청각을 가진 괴물들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할리우드의 잉꼬 부부로 유명한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론트가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도 유명하다. 2018년 1편, 2021년 2편, 2024년 스핀오프에 이어 준비 중인 3편은 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5월 10일 공식적으로 촬영을 알렸다.
짱 크니까 짱 귀엽고, 짱 홍보된다! 거대함으로 마케팅에 나선 작품들 (feat. 스타워즈 그로구)

짱 크니까 짱 귀엽고, 짱 홍보된다! 거대함으로 마케팅에 나선 작품들 (feat. 스타워즈 그로구)

‘짱크짱귀’다. 2026년 포스절(5월 4일)을 맞이해 〈스타워즈〉 측에서 준비한 건 5월에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마스코트 그로구다. 그것도 높이 10m에 달하는 ‘자이언트 그로구’다. 안 그래도 귀여운 그로구를 ‘짱 크니까 짱 귀엽다’는 요즘 유행어처럼 커다랗게 준비한 것에서 성의를 엿볼 수 있다. 물론 이건 단순히 귀여운 것만이 아니다. 예로부터 커다란 것은 눈에 띄기 때문에 신작을 홍보하는 좋은 수단 중 하나로 활용했다. 이 자이언트 그로구처럼 짱 크니까 짱 눈에 띄는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한다.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오리지널 캐스트와 故 폴 워커의 딸 총출동. 25주년 전설의 귀환과 2028년 신작 개봉 소식.
크루아제트를 장악한 전설의 귀환, '분노의 질주'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서막을 연 전설적인 작품 '분노의 질주'가 '제79회 칸 영화제'를 완벽하게 점령했다. 영화사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긴 이 프랜차이즈의 25주년을 기념하며, 크루아제트 거리에서 강렬한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린다. 오는 5월 13일 수요일 오후 11시 45분, 팔레 데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대극장'은 웅장한 엔진 배기음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바람' 속 숨은 배우 찾기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바람' 속 숨은 배우 찾기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스핀오프 영화 〈짱구〉가 지난 22일 개봉했다. 배우 정우는 〈짱구〉가 〈바람〉의 속편은 아니라며 못 박았지만, 주인공 ‘짱구’ 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짱구〉가 〈바람〉을 떠오르게 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짱구〉의 개봉을 맞아 〈바람〉을 다시 돌려본다면,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들이 불쑥 등장해 놀랄 것이다. 영화에서 짱구의 친구 김영주 역을 맡은 손호준 등의 배우는 〈바람〉을 통해 각종 히트작에 캐스팅된 만큼, 〈바람〉이 배출한 스타들은 현재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주성철의 사물함] '리 크로닌의 미이라'와 '성난 사람들' 시즌2를 보다 떠오른 '드라이브'의 전갈 재킷

[주성철의 사물함] '리 크로닌의 미이라'와 '성난 사람들' 시즌2를 보다 떠오른 '드라이브'의 전갈 재킷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을 보면서, 죽어버린 〈미이라〉 시리즈도 살려내는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미친 괴력을 느낄 수 있었다. 배우 보리스 칼로프의 카리스마에 힘입은 최초의 〈미이라〉(1932)는 이른바 ‘유니버셜 호러’의 대표작이었다. 이후 브랜던 프레이저의 〈미이라〉(1999)와 〈미이라2〉(2001), 급기야 이연걸과 양자경까지 끌어들인 〈미이라3: 황제의 무덤〉(2008), 그리고 이를 리부트한 톰 크루즈의 〈미이라〉(2017)까지 〈미이라〉 시리즈는 그저 그런 ‘오락 블록버스터’의 대명사였다.
'엑스오, 키티'와 함께 한국을 낯설게 여행하기, '엑스오, 키티' 속 한국의 장소들

'엑스오, 키티'와 함께 한국을 낯설게 여행하기, '엑스오, 키티' 속 한국의 장소들

매일 아침 지옥철에 몸을 싣고 무채색 빌딩 숲을 오가며 생기 없는 하루들을 살아가다 보면, 문득 현실에서 벗어날 환상이 필요해질 때가 있다. 내가 매일 걷는 이 평범하고 건조한 거리가 누군가에게는 가슴 뛰는 로맨스의 무대라면 어떨까. 그럴 땐, 〈엑스오, 키티〉(XO, Kitty)가 지친 한국살이에 환상을 심어줄 시리즈로 제격이다. 넷플릭스 대표 하이틴 로맨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주인공 키티 가 한국에서 국제고등학교를 다니며...
빅오션ENM, 2026년 글로벌 콘텐츠 시장 정조준… 드라마·영화·공연 아우르는 역대급 라인업 공개

빅오션ENM, 2026년 글로벌 콘텐츠 시장 정조준… 드라마·영화·공연 아우르는 역대급 라인업 공개

드라마부터 뮤지컬까지… 장르 간 경계 허무는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로 IP 생명력 연장 검증된 흥행 IP의 시즌제 안착 및 나이지리아·카자흐스탄 등 글로벌 제작 네트워크 강화 고부가가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집중, 2026년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도약
콘텐츠 제작사 빅오션ENM(대표 신인수, 이성진)이 새로이 제작 및 개발 중인 작품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2026년에도 국내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동안 빅오션ENM은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열혈사제2’, ‘재벌형사’, ‘내일’, ‘종이달’, ‘소용없어 거짓말’을 비롯해 넷플릭스 영화 ‘제 8일의 밤’, 그리고 자회사 T2N미디어와 함께한 연극 ‘나의 아저씨’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K-배경 글로벌 하이틴 '엑스오, 키티' 시즌3, 넷플릭스 전 세계 1위 석권 저력

K-배경 글로벌 하이틴 '엑스오, 키티' 시즌3, 넷플릭스 전 세계 1위 석권 저력

'내사모남' 스핀오프작, 지난 4월 2일 공개 직후 77개국 1위 휩쓸며 식지 않는 흥행 돌풍 한국 국제학교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력적인 하이틴 로맨스로 시즌3까지 폭발적 화제성 입증 최민영, 지아 킴, 이상현 등 한국 및 한국계 배우들 대거 출연하며 글로벌 라이징 스타 발돋움
〈엑스오, 키티〉 시즌3가 글로벌 1위를 달성하며 저력을 뽐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엑스오, 키티〉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스핀오프로, 원작의 주인공 라라 진의 동생 키티가 서울의 국제학교에 오면서 겪는 일을 다룬 드라마다. 한국이 배경이지만 해외 자본과 제작진이 만든 하이틴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어 시즌 3까지 이야기가 이어졌다. 지난 4월 2일 공개된 〈엑스오, 키티〉 시즌3는 OTT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4월 2일 공개 이후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며 그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