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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이 전 세계 흥행 3위! 정말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어요.” 'F1: 더 무비' 조셉 코신스키 감독 (2)

[인터뷰] “한국이 전 세계 흥행 3위! 정말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어요.” 'F1: 더 무비' 조셉 코신스키 감독 (2)

속편에 대한 기대가 높은 지금 먼저 Apple TV 공개에 맞춰 LA에 있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을 줌으로 연결해 인터뷰했다.
※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의 첫 번째 인터뷰 기사로부터 이어집니다. 촬영을 위해 F2 차량 6대를 구매했다고 들었습니다. 촬영이 끝난 후 그 차량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은 전 세계를 돌며 홍보 투어 중입니다. 몇 주 전에는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두 대를 봤고, 카지노 안에도 한 대가 전시돼 있었어요. 아부다비에도 한두 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 대쯤은 제 차고로 들어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긴 합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불편하고 어렵고 힘든 이야기는 굳이 꺼내지 말라고 말하는 세상에 맞서서 용감하게 이야기하라고 모든 창작자들께 보내는 지지를 제가 대신 받는다 생각한다”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한 제26회 여성영화인축제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이 지난 12월 16일 오후 7시 인디스페이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배우 문소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수상자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계의 주인〉의 윤가은 감독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선정위원회는 "윤 감독의 영화 속 주인공들은 늘 누군가와 부딪히며 넘어지고 상처 입지만 언제나 한 세계의 주인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바이버 50', 역사상 최대 규모 '레전드 매치' 확정...

'서바이버 50', 역사상 최대 규모 '레전드 매치' 확정... "팬들이 룰을 정한다"

콜비·오지·시리·마이크 화이트 등 24명 '올스타' 출격... 25년 역사 집대성 '팬의 손에(In the Hands of the Fans)' 부제... 아이돌·파이어 메이킹 투표로 결정 2026년 2월 25일 첫 방송... 미스터 비스트·잭 브라운 등 초호화 카메오
미국 리얼리티 TV의 살아있는 역사, CBS '서바이버 '가 50번째 시즌을 맞아 전무후무한 스케일로 돌아온다. 25년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전설들의 전쟁'이 예고됐다. 17일 방영된 '서바이버 49' 피날레에서 진행자 제프 프로브스트 는 기념비적인 '서바이버 50'의 최종 로스터와 파격적인 포맷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시리즈 역사상 최대 규모인 24명의 참가자가 격돌하며, 오는 2026년 2월 25일 3시간 스페셜 방송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 시즌 1부터 49까지. . .
[인터뷰] 장르의 대가들이 뭉쳤다, '더 러닝 맨' 에드가 라이트 감독X스티븐 킹

[인터뷰] 장르의 대가들이 뭉쳤다, '더 러닝 맨' 에드가 라이트 감독X스티븐 킹

장르의 대가들이 손을 맞잡았다. 12월 10일 개봉하는 〈더 러닝 맨〉은 그 이름은 몰라도 작품을 모를 수 없는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새벽의 황당한 저주〉, 〈베이비 드라이버〉 등을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스크린으로 옮겼다. 미래 사회에 유행하는 '더 러닝 맨' 쇼에 참가하게 된 건설 노동자 벤 리처드. 쇼의 목적은 간단하다. 30일 동안 자신을 쫓는 이들로부터 살아남을 것. 죽음, 아니면 거금. 그 극한의 상황에서 벤 리처드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지만 조작된 쇼는 그를 쉽게 놔주지 않는다.

"누구도 영화를 막을 순 없다"...이란 거장 파나히, 고섬 어워즈 3관왕 '기적'

'그저 사고였을 뿐'으로 감독상·각본상·국제영화상 동시 수상
이란 정부의 지속적인 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카메라를 들어온 거장,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미국 독립영화계 최대 축제인 고섬 어워즈를 휩쓸었다. 2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파나히 감독은 뉴욕에서 열린 제35회 고섬 어워즈에서 신작 〈그저 사고였을 뿐〉(원제: It Was Just an Accident)으로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주요 3개 부문을 석권했다.

"너무 당황해서 도망쳤다"... 스칼렛 요한슨, 남편 콜린 조스트와의 첫 데이트 '대참사' 고백

"베이비시터에게 전화해 집에 간다고..." 할리우드 여신의 반전 '데이트 공포증' "나는 평생 연쇄 일부일처제자"... 라이언 레이놀즈 등과 결혼 거치며 '썸' 타는 법 몰랐다?
스칼렛 요한슨 이 지금의 남편인 'SNL' 스타 콜린 조스트 와의 첫 데이트에서 도망쳤던 흑역사를 털어놨다. 2일 방영된 NBC 인기 토크쇼 '투데이 위드 제나 앤 프렌즈(Today with Jenna & Friends)'에 출연한 요한슨은 진행자 제나 부시 헤이거와 대화 도중 자신의 서툰 연애담을 공개했다. ◆ "그가 데이트 신청하자 식은땀". . . 베이비시터 핑계로 탈출요한슨은 2020년 결혼한 남편 콜린 조스트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정말 순탄치 않았다"고 고백했다.
스트레이키즈 빌보드 8연속 1위 쾌거에

스트레이키즈 빌보드 8연속 1위 쾌거에 "팬 덕분...나침반이 되어줘 감사"

신작 '두 잇'으로 '빌보드 200' 정상...팬들에게 감사 전해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8연속 정상을 차지한 소감으로 "앞으로도 저희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스트레이 키즈는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신 앨범 '두 잇' 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연속 1위를 달성한 데 대해 "믿기지 않는다"며 겸손한 소회를 전했다.멤버들은 "가장 먼저 우리 멤버들과 언제나 큰 힘이 돼주는 팬덤 '스테이'가 생각난다"며 "늘 저희의 선택을 응원해 주고, 나아갈 길의 나침반이 돼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포토&] 스트레이키즈, 빌보드 8연속 1위…K팝 최다 기록 경신

[포토&] 스트레이키즈, 빌보드 8연속 1위…K팝 최다 기록 경신

주 1위한 스위프트 신보 제쳐 "21세기 앨범차트 최다 1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두 잇' 으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8연속 1위를 기록하며 K팝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그룹은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8연속 1위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멤버들과 언제나 큰 힘이 되는 스테이 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총 8장의 앨범이 연속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으며, 2000년 이래 1위에 가장 많이 오른 그룹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주성철의 사물함] 한국과 일본의 리어왕, 이순재와 나카다이 타츠야, 두 거장 잠들다

[주성철의 사물함] 한국과 일본의 리어왕, 이순재와 나카다이 타츠야, 두 거장 잠들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어디선가 이 모진 비바람을 맞고 있을 가난하고 헐벗은 자들아. 머리 누일 방 한 칸 없이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구멍 뚫린 창문 아래 누더기를 걸친 채, 이 사나운 비바람을 어떻게 견디고 있느냐. 내가 그동안 너희에게 너무 무관심했구나. 부자들아, 가난한 자의 고통을 몸소 겪어 봐라. 그리고 넘쳐나는 것들을 그들과 나누고 하늘의 정의를 실천해라. ”(〈리어왕〉 중에서) 이해해주신다면 이번 주는 주성철의 ‘사물함’이 아니라 ‘인물함’이다.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추모를 담기 위해서다.
젠데이아→앤 해서웨이까지...2026년 A24 기대작 3편이 온다!

젠데이아→앤 해서웨이까지...2026년 A24 기대작 3편이 온다!

사후 세계에서 영원한 사랑을 선택해야 하는 한국 친화적 로코 ‘영원’ Z세대 아이콘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만난 ‘더 드라마’ 팝 아티스트로 변신한 앤 해서웨이의 뮤지컬 영화 ‘마더 메리’
먼저 영화 ‘영원’은 데이빗 프레인 감독, 마일즈 텔러, 엘리자베스 올슨, 칼럼 터너라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는 배우들과 A24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죽음 이후, 사후 세계에 이른 주인공 ‘조앤’이 영원히 함께할 ‘영원’의 상대방을 선택해야만 하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65년을 함께 산 남자와 67년간 자신만 기다려온 남자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조앤’을 통해 사랑의 진정한 모습을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