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박지현, '우주를 줄게' 특별출연으로 존재감 뽐냈다...우주의 엄마 역할

〈우주를 줄게〉 특별출연으로 2026년을 시작한 박지현...영화 〈와일드 씽〉, 〈자필〉, 드라마 〈내일도 출근!〉 등 차기작 줄줄이 이어져

〈우주를 줄게〉 박지현
〈우주를 줄게〉 박지현

배우 박지현이 특급 존재감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지난 4일 첫 방송한 tvN 〈우주를 줄게〉에 박지현이 특별출연해 작품의 포문을 열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이다.

박지현이 연기한 ‘우현주’는 현진(노정의)의 언니이자 우주(박유호)의 엄마로 어린 시절 부모님의 빈자리를 대신해 언제나 동생을 먼저 생각하면서 살아온 따뜻한 인물이다. 넘치는 사랑으로 동생을 키워낸 현주는 언제나 현진의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며 그와 각별한 자매애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현주는 현진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자신의 결혼을 미루려 했지만, 언니가 이제는 스스로를 위해 살아가길 바랐던 현진으로 인해 우진(하준)과 결혼하게 됐다. 그러나 현주의 결혼 후 3년이 흐르는 동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느껴 자존감이 낮아져 있던 현진에게 현주가 건넨 걱정 어린 말과 행동은 의도와 달리 깊은 자괴감으로 다가갔다. 결국 현주는 현진과의 말다툼 중 상처가 되는 말을 듣게 됐고, 두 사람이 관계를 다시 회복할 시간도 없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며 안타까운 이별을 맞았다.

이처럼 박지현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와 대사 전달력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화면 너머로 오롯이 전했다. 특히 현진의 가시 돋친 말에 상처받아 흔들리던 눈빛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유발했고 언제나 동생을 생각하는 다정함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한 노정의와 보인 사랑스러운 티키타카부터 서로를 위하는 마음까지 두 사람의 자매 케미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우주를 줄게〉 특별출연으로 2026년을 시작한 박지현은 영화 〈와일드 씽〉, 〈자필〉, 드라마 〈내일도 출근!〉까지 쉼 없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