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LINE' 홍콩서 성료... 2월 27일 새 앨범 컴백

웸블리 입성 등 16개 도시 33회 공연... 데뷔 10주년 광폭 행보

걸그룹 블랙핑크 공연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공연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가 7개월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블랙핑크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피날레 무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홍콩 공연은 지난해 7월 고양을 시작으로 진행된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공연에서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불장난' 등 팀의 상징적인 히트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겼다.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멤버들은 공연 마지막에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가 데뷔 10주년인데, 블링크(팬덤)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며 "덕분에 언제나 행복했고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 곧 다가올 신곡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데드라인' 투어를 통해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K팝 여성 가수 최초로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월드투어 완주 후 블랙핑크는 다음 달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할 예정이다. 2022년 9월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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