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엑소 디오' 도경수, 8월 솔로 컴백 확정…예능·음악 아우르는 열일 행보

복수의 매체 및 소속사 통해 8월 새 솔로 앨범 발매 공식화…1년 1개월 만의 솔로 귀환 엑소 정규 8집 활동 및 글로벌 단독 콘서트 투어 병행하며 강력한 K팝 스타 파워 입증 디즈니+ '조각도시'부터 19일 첫방 tvN '콩콩팜팜'까지 연기와 예능 넘나드는 맹활약

'〈조각도시〉 특별전(戰) : 의문의 초대장 ' 현장의 도경수
'〈조각도시〉 특별전(戰) : 의문의 초대장 ' 현장의 도경수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8월 새 솔로 앨범 발매 및 단독 팬미팅 개최 15일 복수의 매체 보도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종합하면, 도경수는 오는 8월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솔로 정규 1집 'BLISS(블리스)'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특히 앞서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성장'의 수록곡 '팝콘'이 지난 4월 벚꽃 시즌을 맞아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장기 흥행을 이끌어낸 바 있어 도경수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도경수는 8월 새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16일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밀리언셀러 엑소 그룹 활동 및 성황리 글로벌 투어 도경수는 솔로 컴백에 앞서 그룹 엑소(EXO) 멤버로서도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1월 엑소 정규 8집을 통해 약 2년 6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 그는, 해당 앨범으로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기록과 음악방송 5관왕을 거머쥐며 굳건한 위상을 입증했다. 또한 현재 엑소의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을 순항 중이다. 지난 4월 서울 KSPO DOME(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호치민, 나고야, 타이베이, 오사카, 자카르타 등에서 글로벌 매진 행렬을 기록했으며, 7월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 등지에서 추가 공연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본업인 음악 외에도 연기와 예능을 아우르는 도경수의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는 계속된다.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와 tvN 예능프로그램 〈콩콩팡팡〉으로 대중과 호흡했던 그는, 오는 1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약칭 콩콩팜팜)에 연이어 출연해 활약을 이어간다. 엑소 해외 투어와 예능 촬영, 그리고 솔로 컴백 준비까지 전방위적인 활동을 병행하며 꽉 찬 하반기를 예고한 도경수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적 변신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