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의 유타가 일본 '공연의 성지' 부도칸(무도관)에 입성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 10개 도시 14회 공연... 뜨거웠던 'PERSONA' 투어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유타의 일본 첫 단독 투어 'YUTA LIVE TOUR 2025 -PERSONA-(유타 라이브 투어 2025 -페르소나-)'가 지난 21일 도쿄 부도칸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일 도쿄를 시작으로 교토, 홋카이도, 후쿠오카, 센다이 등 일본 전역을 순회한 유타는 총 10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펼치며 현지에서의 탄탄한 솔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 강렬한 록 사운드... 부도칸을 집어삼키다 이날 공연에서 유타는 록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솔로 데뷔곡 'Off The Mask'로 강렬하게 포문을 연 그는 'EMBER', 'New World' 등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부터 'TWISTED PARADISE' 같은 쓸쓸한 감성의 곡까지 총 19곡의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 특히 일본의 전설적인 록 스타 하이드(HYDE)의 'GLAMOROUS SKY'를 커버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앙코르 곡 'Get Out Of My Mind' 등으로 마지막까지 에너지를 불태웠다.
◆ "팬들이 완성해 준 무대" 꿈의 무대인 부도칸에서 투어의 마침표를 찍은 유타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부도칸에서 공연할 수 있어 기쁘고, 객석을 가득 채워 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공연의 마지막 퍼즐은 관객분들이다. 첫 투어를 멋지게 완성시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투어를 마친 유타는 오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