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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칸 입성" NCT 유타, 日 솔로 투어 피날레... 록 스피릿 폭발

21일 도쿄 부도칸서 10개 도시 14회 투어 대장정 마무리... 현지 팬 열광 솔로 데뷔곡부터 하이드(HYDE) 커버 무대까지... 19곡 꽉 채운 '록스타'의 면모 "마지막 퍼즐은 관객"...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 오픈으로 소통 이어간다

NCT 유타 (출처=SM TOWN 공식 SNS)
NCT 유타 (출처=SM TOWN 공식 SNS)

그룹 NCT의 유타가 일본 '공연의 성지' 부도칸(무도관)에 입성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 10개 도시 14회 공연... 뜨거웠던 'PERSONA' 투어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유타의 일본 첫 단독 투어 'YUTA LIVE TOUR 2025 -PERSONA-(유타 라이브 투어 2025 -페르소나-)'가 지난 21일 도쿄 부도칸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일 도쿄를 시작으로 교토, 홋카이도, 후쿠오카, 센다이 등 일본 전역을 순회한 유타는 총 10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펼치며 현지에서의 탄탄한 솔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 강렬한 록 사운드... 부도칸을 집어삼키다 이날 공연에서 유타는 록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솔로 데뷔곡 'Off The Mask'로 강렬하게 포문을 연 그는 'EMBER', 'New World' 등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부터 'TWISTED PARADISE' 같은 쓸쓸한 감성의 곡까지 총 19곡의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 특히 일본의 전설적인 록 스타 하이드(HYDE)의 'GLAMOROUS SKY'를 커버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앙코르 곡 'Get Out Of My Mind' 등으로 마지막까지 에너지를 불태웠다.

◆ "팬들이 완성해 준 무대" 꿈의 무대인 부도칸에서 투어의 마침표를 찍은 유타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부도칸에서 공연할 수 있어 기쁘고, 객석을 가득 채워 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공연의 마지막 퍼즐은 관객분들이다. 첫 투어를 멋지게 완성시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투어를 마친 유타는 오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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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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