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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故전유성 1주기 특집 기획…스페셜 MC 김신영부터 55년 지기 양희은까지 헌정 콘서트

'불후의 명곡' 故전유성 1주기 특집 기획…스페셜 MC 김신영부터 55년 지기 양희은까지 헌정 콘서트

7일 방송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 희극·가요계 동료들의 헌정 무대
웃음의 대부 향한 그리움…‘2026 봉숭아학당’과 헌정 무대 마련 KBS 2TV '불후의 명곡'이 한국 희극계 거목 고(故) '전유성'의 1주기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KBS는 오는 7일 방영하는 방송을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으로 꾸민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헌정 무대에는 고인과 반세기가 넘는 55년 동안 두터운 우정을 나눈 가수 '양희은'을 필두로, 마술 대회 후원으로 연을 맺고 영결식 당시 운구를 맡았던 마술사 '이은결', 실력파 보컬리스트 '권인하'와 '한영애'가 합류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SM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K팝 통한 12년 선행 결실

SM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K팝 통한 12년 선행 결실

지난 5일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서 최고 권위인 대통령 표창 영예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스마일' 출범 후 12년간 미래세대 및 취약계층 약 25만 명 지원 장철혁 공동대표 "음악과 문화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열어갈 것"
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가 12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팝 대표 기획사의 선한 영향력, 대통령 표창으로 입증 SM은 지난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해당 시상식은 보건복지부, 한국방송공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인적·물적 나눔을 통해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인생 최초 스탠딩 콘서트' 권진아, 감성 발라드 & 강렬한 록 '세이브 미'…6일 명화라이브홀 개막

'인생 최초 스탠딩 콘서트' 권진아, 감성 발라드 & 강렬한 록 '세이브 미'…6일 명화라이브홀 개막

12월 12일부터 대구·부산서 연말 브랜드 공연 '디스 윈터' 개최
감성 발라드부터 강렬한 록까지,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 증명 가수 '권진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탠딩 콘서트를 개최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라이브 경험을 선사한다. 소속사 '어나더'는 권진아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권진아 라이브 투어 세이브 미 인 서울'(2026 KWON JIN AH LIVE TOUR 'SAVE ME' IN SEOUL)을 진행한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문체부 '생성형 AI' 권리 보호 길잡이... 오늘 제16회 '2026 국제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문체부 '생성형 AI' 권리 보호 길잡이... 오늘 제16회 '2026 국제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1년 첫 개최 후 세계 전문가 집결, 투명성 및 학습 데이터 쟁점 논의. 정해준·권영환 등 5명 장관상 및 공로상 수상 영예.
생성형 AI 시대, 저작권 딜레마를 넘기 위한 글로벌 연대 문화체육관광부 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공동으로 4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26 국제저작권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전 세계 저작권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시대가 직면한 저작권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자리다. 2011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화두는 단연 '생성형 AI'다.
제47회 청룡영화상, 네티즌 투표 시작…인기스타상 2명은 100% 관객 픽

제47회 청룡영화상, 네티즌 투표 시작…인기스타상 2명은 100% 관객 픽

오는 25일 개최 앞두고 '셀럽챔프' 앱 통해 16개 부문 최종 수상작(자) 선정 투표 돌입 네티즌 투표 종합 결과는 전문 심사위원 1표와 동일한 비중으로 반영돼 투명성 제고 청정원 인기스타상 4명 중 2명은 100% 네티즌 투표로 결정…핵심 부문 24일 자정 마감
제47회 청룡영화상의 최종 수상작과 수상자를 결정할 네티즌 투표가 2일 막을 올렸다. 영화상 측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모바일 플랫폼 셀럽챔프 앱에서 진행되며, 총 16개 부문 후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투표 마감일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촬영조명상과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등 6개 부문은 11월 12일 밤 12시에 먼저 마감된다. 반면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등 10개 핵심 부문은 시상식 전날인 11월 24일 밤 12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정하연 작가 1일 82세로 영면…'왕과 비', '명성황후' 남긴 거장의 묵직한 발자취

정하연 작가 1일 82세로 영면…'왕과 비', '명성황후' 남긴 거장의 묵직한 발자취

1968년 등단 후 50년 넘게 시대극 개척, 4일 발인 엄수
인간의 욕망과 역사를 꿰뚫어 본 50년 집필 여정 '왕과 비', '명성황후' 등 한국 방송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정하연' 작가가 1일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방송작가협회와 유족 측은 고인이 이날 오후 영면에 들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44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연세대학교 연희극예술연구회에서 활동하며 극작의 기초를 다졌다. 1968년 신춘문예 단막희곡 부문에서 '산울림'이 당선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고지용, 10년 만에 젝스키스 무대 복귀…12월 이재진·장수원과 합동 공연

고지용, 10년 만에 젝스키스 무대 복귀…12월 이재진·장수원과 합동 공연

오는 12월 15~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THE TREE in INSPIRE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 개최내년 데뷔 30주년 앞두고 마련된 뜻깊은 자리, 2016년 〈무한도전〉 이후 약 10년 만의 공식 무대 합류최근 이혼 및 양육권 분쟁 등 개인사 딛고 팬들 곁으로…오랜 시간 전하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 예고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약 10년 만에 멤버들과 다시 무대에 오른다. 데뷔 30주년 앞두고 10년 만에 뭉친 젝스키스 3인 30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에 따르면, 고지용은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 장수원과 함께 오는 1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HE TREE in INSPIRE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97년 데뷔해 내년 30주년을 앞둔 젝스키스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로, 세 사람이 함께하는 첫 공식 행사인 만큼 다채로운 음악과 토크로...

"수사반장 시그널에 여전히 가슴 두근"… 서민의 애환을 품은 '국민 아버지' 최불암의 발자취

1959년 연극 데뷔 후 '전원일기' 국민 아버지 등극… 민간인 최초 명예 치안정감 위촉부터 최근작 '수사반장 1958'까지 한국 방송사에 남긴 굵직한 족적
서민의 애환을 품은 '국민 아버지'의 70년 발자취 30일 87세를 일기로 별세한 배우 '최불암' 은 약 70년 동안 한국 현대사와 궤를 같이하며 소탈한 이웃의 얼굴을 완벽히 대변했다. 인간미와 정의감이 넘치는 수사반장부터 근엄하면서도 따뜻한 가장, 농촌 마을 공동체를 지키는 회장까지 서민의 삶을 가장 친근하고 묵직하게 소화해 낸 독보적인 연기자였다. 1959년 연극 무대를 통해 데뷔한 후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던 그는 1967년 서울중앙방송 '수양대군'을 통해 처음 안방극장에 발을 들였다.
'우리 시대 아버지' 최불암, 87세 일기로 영면…14년 지킨 '한국인의 밥상' 남기고 떠나

'우리 시대 아버지' 최불암, 87세 일기로 영면…14년 지킨 '한국인의 밥상' 남기고 떠나

'수사반장'부터 '전원일기'까지 67년 연기 외길 29일 밤 입원 치료 중 타계, 각계각층 애도 물결
대중의 곁을 지킨 거목, 67년 연기 인생의 마침표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 이 29일 향년 8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과 각계각층에서는 한국 방송사의 산증인인 고인을 향한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팝페라 테너이자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인 '임형주'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그는 "수많은 국민에게 따스한 아버지가 되어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조용필 '상처', 장기하 '풍문으로 들었소', 최진희 '꼬마인형' 작사가 장경수 별세, 1300곡 세상에 남기고…향년 73세

조용필 '상처', 장기하 '풍문으로 들었소', 최진희 '꼬마인형' 작사가 장경수 별세, 1300곡 세상에 남기고…향년 73세

간암 투병 중 29일 영면,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 등 한국 대중음악계 큰 별 지다
서민의 애환부터 청춘의 열정까지, 세대를 아우른 명곡의 산실 '장경수' 작사가가 29일 오전 간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한국 대중음악계를 풍미한 수많은 히트곡의 노랫말을 탄생시킨 주역이다. 1953년 강원도 속초 출생인 '장경수'는 예비군 훈련장에서 가수 '함중아'와 맺은 인연으로 음악계에 발을 들였다. 그의 친형인 작곡가 함정필을 통해 1977년 '윤수일'의 '꿈이였나봐'를 작사하며 대중음악계에 정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