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진아 콘서트 포스터 [어나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1-04/5b9418a9-fbfa-4b8c-aaef-fb46e207c5ac.jpg)
감성 발라드부터 강렬한 록까지,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 증명
가수 '권진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탠딩 콘서트를 개최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라이브 경험을 선사한다. 소속사 '어나더'는 권진아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권진아 라이브 투어 세이브 미 인 서울'(2026 KWON JIN AH LIVE TOUR 'SAVE ME' IN SEOUL)을 진행한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권진아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인생 최초 스탠딩 공연'이라는 점에서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진아는 팬 소통 채널을 통해 "인생 최초 스탠딩 공연인데 저 믿고 한 번 뛰어봐 달라"며 기존의 차분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역동적인 무대를 예고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 발라드'는 물론,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강렬한 록' 사운드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한층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시작된 열기는 연말 지방 투어로 이어진다. 권진아는 오는 12월 12일과 1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12월 25일과 26일에는 '부산 KBS부산홀'에서 연말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은 '디스 윈터'(THIS WINTER)를 개최하고 팬들과 한 해를 마무리한다.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매 공연 매진 행렬을 기록해 온 권진아가 이번 투어를 통해 또 어떤 '음악적 서사'를 완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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