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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내달 5일 신곡 '해피 아워' 발표...권진아 피처링 참여

가수 권진아 피처링...11월 5일 발매 예정

가수 박진영(우)과 권진아(좌)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박진영(우)과 권진아(좌)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프로듀서 박진영이 내달 5일 신곡 'Happy Hour (퇴근길)'로 음악 팬들을 찾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박진영이 11월 5일 새 디지털 싱글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를 발표한다"며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피처링에 참여해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노래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appy Hour (퇴근길)'은 박진영 특유의 그루비한 리듬과 권진아의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음악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는 직장인들의 퇴근길에 위로와 행복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진영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권진아의 보컬이 곡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줬다"고 설명했다. 권진아 역시 "박진영 프로듀서님의 제안을 받고 영광스러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신곡은 박진영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싱글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아티스트 활동이다. 박진영은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육성과 프로듀싱에 집중하면서도 자신의 음악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영원한 현역'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영의 유쾌하고 따뜻한 음악적 색깔과 권진아의 독보적인 감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곡"이라며 "연말 시즌 청취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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