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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소식] 넷플릭스서 조지 클루니와 호흡…佛 변호사 출신 김기윤의 꿈

[칸영화제 소식] 넷플릭스서 조지 클루니와 호흡…佛 변호사 출신 김기윤의 꿈

넷플릭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칸에 입성한 한국계 佛 배우 김기윤. 엘리트 변호사에서 전직한 사연과 봉준호 감독을 향한 팬심
엘리트 변호사에서 칸의 레드카펫으로: 한국계 프랑스인 배우 '김기윤'의 파격적 행보 프랑스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던 대형 로펌 변호사가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당당히 입성했다. 그 주인공은 한국계 프랑스인 배우 '김기윤'(46)이다. 파리2대학 법학과, 경영대학원 에섹 , 파리정치대학 등 명문대를 거쳐 기업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던 그는, 친한 친구의 비극적인 죽음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유한한 삶 속에서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과 배우의 길을 택한 것이다.
[추아영의 오르골] 꿈을 현실로 옮기려 했던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와 ‘Heal the World’

[추아영의 오르골] 꿈을 현실로 옮기려 했던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와 ‘Heal the World’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마이클 잭슨은 팝 음악의 역사에 가장 강렬한 족적을 남긴 아티스트다. 열 살도 되기 전부터 잭슨 파이브의 일원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훗날 솔로 앨범 ‘Thriller’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세우며 ‘팝의 황제’라는 칭호를 얻었다. 음악과 춤, 뮤직비디오와 패션을 융합한 하나의 총체적인 예술을 지향한 그는 단순히 시대를 풍미한 팝스타가 아니라 20세기 대중문화의 지형 자체를 바꾼 천재적인 예술가다.
'AMA 후보' 캣츠아이, 9월 월드투어 돌입…27개 도시 출격

'AMA 후보' 캣츠아이, 9월 월드투어 돌입…27개 도시 출격

8월 새 앨범 발매 이어 북미·유럽 대규모 투어 전개. AMA 3개 부문 후보 지명 겹경사.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가 대규모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는 캣츠아이가 오는 9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새 콘서트 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 '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쾰른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비롯해 미국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D. C. , 로스앤젤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북미와 유럽 10개국 27개 도시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Here. We. Go!"…존 크래신스키X에밀리 블런트 '콰이어트 플레이스 3', 촬영 돌입

소리 내면 죽는 괴물들과의 사투 그린 메가 히트 스릴러 시리즈의 3번째 본편 감독 겸 배우 존 크래신스키 SNS 통해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 슬레이트 사진 공개 에밀리 블런트·킬리언 머피 등 전작 주연들 대거 합류…2027년 7월 글로벌 개봉 예정
〈콰이어트 플레이스 3〉가 촬영 시작을 알렸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는 어느날 갑자기 출몰한 괴물들에 인간 사회가 몰락한 후 살아남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력이 없는 대신 뛰어난 청각을 가진 괴물들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할리우드의 잉꼬 부부로 유명한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론트가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도 유명하다. 2018년 1편, 2021년 2편, 2024년 스핀오프에 이어 준비 중인 3편은 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5월 10일 공식적으로 촬영을 알렸다.
칸영화제 퀴어종려상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5월 13일 개봉!

칸영화제 퀴어종려상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5월 13일 개봉!

〈캐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괴물〉 등 굵직한 작품들이 이어온 퀴어종려상의 계보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퀴어종려상은 2010년부터 칸영화제 기간 중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온 LGBTQIA+ 영화상으로, 칸 공식 초청작과 병행 섹션 상영작 가운데 가장 뛰어난 퀴어 영화를 선정해 수여한다. 매년 장편 1편과 단편 1편을 시상하며, 성소수자 서사는 물론 젠더 규범에 도전하거나 페미니즘 관점을 드러내는 작품들까지 폭넓게 조명해왔다.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테디상,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퀴어 라이언과 함께 세계 주요 영화제의 대표적인 퀴어 영화상으로 꼽힌다.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심사위원 공개, 한국계 배우 박지민 합류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심사위원 공개, 한국계 배우 박지민 합류

칼라 시몬 감독 심사위원장 위촉, 한국계 프랑스 배우 박지민 등 5인 단편 황금종려상 심사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및 라 시네프 부문 심사위원단 공식 발표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 축제, '제79회 칸 영화제'가 단편 영화 및 '라 시네프(La Cinef, 학생 경쟁 부문)'를 이끌어갈 심사위원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심사위원단은 단편 경쟁 부문 진출작 10편과 라 시네프 선정작 19편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단편 황금종려상'을 비롯한 라 시네프 부문의 3개 주요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크리스 브라운, 넷째 아들 득남… 연인 제이다 월리스와 '황소자리' 부모 합류

크리스 브라운, 넷째 아들 득남… 연인 제이다 월리스와 '황소자리' 부모 합류

제이다 월리스, 인스타그램 통해 출산 소식 전하며 "가장 순수한 사랑" 소회 크리스 브라운, "황소자리 갱(Taurus gang)" 댓글로 기쁨 표해 루머로 돌던 임신설 사실로 확인… 브라운, 슬하에 4남매 두게 돼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 이 네 번째 아이를 품에 안으며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 파리 패션위크발 임신설 사실로… 인스타그램 통해 '깜짝' 공개 27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브라운의 연인 제이다 월리스 는 지난 일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 사진과 함께 "가장 순수한 사랑 "이라는 글을 올리며 득남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에 크리스 브라운은 "황소자리 갱 "이라는 짧은 댓글을 남기며 아들의 탄생을 축하했다. 두 사람의 임신설은 올해 초 파리 패션위크 당시부터 제기되어 왔다.
'아바타' 카메론이 담은 빌리 아일리시…빔 벤더스가 녹인 '안젤름 키퍼 예술 여정', 거장들의 다큐 영화 개봉

'아바타' 카메론이 담은 빌리 아일리시…빔 벤더스가 녹인 '안젤름 키퍼 예술 여정', 거장들의 다큐 영화 개봉

제임스 캐머런의 '빌리 아일리시' 3D 콘서트 영화, 빔 벤더스의 '안젤름' 다큐 세계적 거장들의 신작 연이어 개봉
'아바타' 시리즈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거장
'누벨바그 전설' 배우 나탈리 베이 별세…향년 77세

'누벨바그 전설' 배우 나탈리 베이 별세…향년 77세

트뤼포와 고다르의 페르소나이자 세자르상 4회 수상에 빛나는 명배우 나탈리 베이 타계
프랑스 누벨바그를 이끈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와 장뤼크 고다르의 페르소나로 활약했던 프랑스 국민 배우 나탈리 베이가 지난 17일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77세. 1948년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2년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1973년 트뤼포 감독의 '아메리카의 밤'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트뤼포의 '녹색 방'(1978), 고다르의 '인생'(1980) 등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누벨바그를 상징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최연소 예술의전당 사장' 장한나, 취임 앞두고 유럽 공연 전격 취소

'최연소 예술의전당 사장' 장한나, 취임 앞두고 유럽 공연 전격 취소

24일 공식 업무 시작, 파리 오케스트라 등 4개 악단 8회 유럽 공연 전격 취소… 하반기 일정은 미정
'예술의전당' 수장으로 향하는 '장한나', '유럽 공연' 전면 취소 결단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세계적인 '지휘자' '장한나'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 본격적인 임기 시작을 앞두고 5월과 6월로 예정되어 있던 '유럽 공연' 일정을 전면 취소하며, 기관 운영에 전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SNS 통해 직접 밝힌 취소 배경과 악단 향한 사의 '장한나'는 17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