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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영화제 심사위원 된다..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배우 전여빈, 감독 김미영, 영화 제작자 변승민 등 본선 심사위원 9인 공개

전여빈, 영화제 심사위원 된다..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배우 전여빈, 감독 김미영, 영화 제작자 변승민 등 본선 심사위원 9인 공개

올해 심사위원단은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 영화의 다양성과 실험 정신을 확장시켜 온 영화인들로 구성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2025. 11. 27-12. 05)가 ‘본선 경쟁부문’ 및 ‘새로운선택’ 부문 심사위원 9인을 발표했다. 남동철 프로그래머는 『씨네21』 창간 멤버이자 편집장을 거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필름마켓 실장,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국내외 신진 감독을 발굴하고 아시아 영화의 허브로서 영화제를 성장시켜온 그는 작품과 관객을 잇는 가교로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2위로 순위 상승...글로벌 흥행 이어간다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2위로 순위 상승...글로벌 흥행 이어간다

뮤지컬 영화 OST 이례적 성과...18주 연속 차트 진입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이하 케데헌)'의 OST '골든 '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2위로 순위가 상승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골든'은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해 이번 주 2위를 기록했다. 이는 K-팝 가상 아이돌이 부른 OST로는 이례적인 최고 수준의 성과로, 작품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골든'은 영화 속 가상의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메인 곡이다.
 K드라마 통합 시상식 ‘에이판 스타 어워즈’, 12월 29일에 열린다

K드라마 통합 시상식 ‘에이판 스타 어워즈’, 12월 29일에 열린다

DDP 아트홀에서 열리며 tvN 통해 방영 예정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가 오는 12월 개최를 확정했다. 국내 통합 드라마 시상식'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국내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전 채널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으로,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약 11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실리카겔 김한주의 함께 듣고 싶은 영화음악은? 영상자료원 ‘디깅 사운드트랙’

실리카겔 김한주의 함께 듣고 싶은 영화음악은? 영상자료원 ‘디깅 사운드트랙’

한국영화박물관 신규 기획전시 〈디깅 사운드트랙 – 엘피, 카세트, 시디로 듣는 한국영화의 음악들〉은 국내 최초로 영화음악 음반 3,000여 점을 관람객이 직접 턴테이블과 플레이어로 감상하는 참여형 전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은 10월 24일 부터 한국영화박물관 에서 신규 기획전시 〈디깅 사운드트랙 – 엘피, 카세트, 시디로 듣는 한국영화의 음악들〉(이하 ‘디깅 사운드트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영화음악 음반 3,000여 점을 관람객이 직접 턴테이블과 플레이어로 감상하는 참여형 전시다. 오래된 음반 매체를 지금 관람객이 경험함으로써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감각의 확장과 아카이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 나훈아·조용필·서태지 등과 '골디 파워하우스 40' 선정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 나훈아·조용필·서태지 등과 '골디 파워하우스 40' 선정

지드래곤 개인으로도, 소속팀 빅뱅으로도 이름 올려
지드래곤(G-DRAGON)이 ‘골디 파워하우스 40’에 이름을 올리며 케이팝 아이콘의 위상을 빛냈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올해 40주년을 맞이해 첫 회가 시작된 1986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 대중음악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영향력 있는 인물 40인을 선정한 지표 ‘골디 파워하우스 40’을 선정해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나훈아, 조용필 들국화, 김건모, 서태지부터 블랙핑크, 방탄소년단까지 한국대중음악의 지평을 연 아이콘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지드래곤은 개인으로, 그리고 소속팀 빅뱅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아시스의 귀환...16년 만의 내한공연 5만5천 관객 '떼창'하며 열광

오아시스의 귀환...16년 만의 내한공연 5만5천 관객 '떼창'하며 열광

2009년 해체 후 작년 재결합...한국 공연서 '브릿팝 전설' 건재함 과시
마지막 내한으로부터 16년 만에 한국을 찾은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가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5만5천 관객과 함께 뜨거운 밤을 보냈다. 때 이른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은 히트곡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를 부르는 우렁찬 떼창으로 가득 찼다. 1991년 리암 과 노엘(기타·보컬) 갤러거 형제를 중심으로 결성된 오아시스는 전 세계적으로 9천만장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브릿팝의 전설적 밴드다.
'2025 MAMA AWARDS' 16일 후보 발표 방송 후 1차 투표 시작

'2025 MAMA AWARDS' 16일 후보 발표 방송 후 1차 투표 시작

오는 11월에 열리는 본 무대의 후보자 및 사전투표 진행
'2025 MAMA AWARDS'가 노미네이션 방송으로 1차 투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글로벌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는 10월 16일 오후 5시, 노미네이션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을 통해 각 부문의 후보 아티스트와 작품을 최초 공개한 후 방송 직후인 오후 6시부터 26일 자정까지 K-POP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팬스 초이스(FANS’ CHOICE)’ 1차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독립영화 최고 문제작, '에스퍼의 빛' 티저 포스터 공개!

한국독립영화 최고 문제작, '에스퍼의 빛' 티저 포스터 공개!

감독을 포함한 제작진과 배우는 가상의 판타지 세계관에서 여러 선택지를 경유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고, 디스플레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영화의 이미지로 구현하는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을 비롯하여 서울독립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정재훈 감독의 문제작 〈에스퍼의 빛〉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누구든 될 수 있고, 어떤 이야기든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10대들이 공동창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2025년 한국독립영화 최고의 문제작 중 하나다. 〈에스퍼의 빛〉은 트위터 에서 열 명 남짓한 십대가 '자캐커뮤'라고 불리는 TRPG 방식의 게임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홍콩영화의 가을, 오리지널 ‘영웅본색’(1967) 4K 복원판 세계 최초 상영

홍콩영화의 가을, 오리지널 ‘영웅본색’(1967) 4K 복원판 세계 최초 상영

1967년작 〈영웅본색〉은 ‘타임아웃 홍콩’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홍콩 영화 100편 중 하나로 꼽힌 이 영화는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1986)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주윤발의 〈영웅본색〉 말고 오리지널 〈영웅본색〉이 있다고. 바로 용강 감독의 1967년작 〈영웅본색〉이다. 이척홍 은 금고털이범으로 체포되어 10년 넘게 복역한 후 출소한다. 그 사이 약혼녀 베티는 삼합회 두목 외눈박이 잭의 여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동생에게 자신의 출소 사실을 숨긴 채 친구 아한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잭은 그에게 다시 조직에 가담하라고 압박하지만, 과거를 청산하고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한 그는 끝내 그 유혹을 뿌리친다. 그러자 잭은 그의 동생을 어둠의 세계로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② : '제5원소' ‘디바 댄스’의 비밀, 그리고 내 최고의 작품은 '레옹'!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② : '제5원소' ‘디바 댄스’의 비밀, 그리고 내 최고의 작품은 '레옹'!

“뤽 베송과 나, 서로 언어로 다 설명하지 않아도 통했던, 기적 같은 소통”
※ 에릭 세라와의 대화는 첫 번째 글로부터 이어집니다. 김나희 음악평론가〈그랑 블루〉와 〈레옹〉의 엄청난 성공 이후 〈제5원소〉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프로젝트였고, 본능적으로 이전 스타일을 반복할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재즈 풍의 퓨전 스타일의 락을 뤽과 저 둘다 정말 좋아하지만, 장르를 바꾸지 않는 한 어떻게 하든 〈그랑 블루〉의 반복이 될 테니까요. 그때부터 클래식 음악의 작곡법과 교향곡 작곡에 도전했어요. 길고 지난한 과정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