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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2026 한국영화 흥행 4위 등극... 국내외 호평 속 뒷심 발휘

영화 ‘암살자(들)’, 2026 한국영화 흥행 4위 등극... 국내외 호평 속 뒷심 발휘

300만 관객 돌파 및 개봉 5주차 장기 흥행 질주
영화 〈암살자 〉 이 19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 4에 올랐다. 제작 및 배급을 맡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18일 오후 4시 45분) 누적 관객 수 324만 1,49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 〉은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끌어내며 올해 개봉작 흥행 순위를 끌어올렸다.
[시사 첫 반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전 세계 35개 영화제를 홀린 K-애니의 괴력.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가 10월 21일 개봉합니다.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살처분 구덩이에서 기적같이 생존한 돼지 ‘H’가 오직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 되기로 결심하고, 평생 폭력과 괴롭힘에 고통받던 청년 ‘정석’이 그저 벗어나기 위해 ‘짐승’의 삶을 선택하며 벌어지는 하드보일드 지옥동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돼지냐 사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주성철의 사물함] 4K 재개봉 '아비정전'의 여전히 매혹적인 맘보춤, 장국영과 거울

[주성철의 사물함] 4K 재개봉 '아비정전'의 여전히 매혹적인 맘보춤, 장국영과 거울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도대체 무엇을 보고 있었던 걸까. 최근 4K 화질로 재개봉한 〈아비정전〉에서 내내 머리를 떠나지 않는 이미지는 아비 가 거울을 바라보는 장면이다. 사실 “내 시계를 1분만 같이 보지 않을래요. 1960년 4월 16일 오후 3시, 우린 1분 동안 함께 했어요”라고 잘 생긴 얼굴을 들이밀던 도입부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게 수리첸 을 뚫어지듯 쳐다보며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된다. 기념비적인 저 대사를 내뱉기 며칠 전 처음 만난 그때, 아비는 수리첸의 얼굴도 보지 않은 채 이렇게 말했다. “오늘 밤 꿈에 만나게 될 거예요.
영화 ‘마더 메리’ 11월 11일 개봉 확정… 앤 해서웨이X미카엘라 코엘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영화 ‘마더 메리’ 11월 11일 개봉 확정… 앤 해서웨이X미카엘라 코엘 캐릭터 포스터 공개

A24 신작 팝 뮤직 스릴러… 팝 아이콘과 상처 입은 디자이너의 비밀스러운 하루
A24의 신작 〈마더 메리〉(Mother Mary, 감독 데이빗 로워리)가 오는 11월 11일 개봉을 확정 짓고 주연 배우 앤 해서웨이와 미카엘라 코엘의 강렬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 2종을 20일 공개했다. 수입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워터홀컴퍼니㈜, 배급은 TEO와 워터홀컴퍼니㈜가 맡았다. 〈마더 메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 아이콘 '마더 메리' 가 자신을 완성할 단 한 벌의 드레스를 위해 오래전 버렸던 친구이자 디자이너 '샘 안셀름' 을 찾아가면서 겪는 믿기 어려운 하루를 담은 팝 뮤직...
넷플릭스 1천명 감원 칼바람…20일 실적 앞두고 영화 총괄 사임, 수뇌부 줄퇴사

넷플릭스 1천명 감원 칼바람…20일 실적 앞두고 영화 총괄 사임, 수뇌부 줄퇴사

미국 TV 점유율 7.8% 하락 및 3억 달러 대작 흥행 참패, 댄 린 영화 총괄 등 핵심 임원 연쇄 이탈
콘텐츠 리더십 공백과 대작 영화의 잇따른 실패 글로벌 스트리밍 거인 '넷플릭스'가 심각한 성장 둔화와 시청자 이탈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핵심 임원진의 연쇄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최고콘텐츠책임자 의 사임에 이어 영화 부문을 이끌던 수장마저 회사를 떠나며 리더십 공백이 현실화되었다. 19일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성명을 통해 '댄 린' 영화부문 총괄의 사임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최고급 아파트에 뱀과 부적이?… 장규리X배종옥 소름 유발 현실 호러 '완벽한 집' 11월 25일 개봉

최고급 아파트에 뱀과 부적이?… 장규리X배종옥 소름 유발 현실 호러 '완벽한 집' 11월 25일 개봉

장규리와 배종옥 주연의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 신작 〈완벽한 집〉 오는 11월 25일 극장 정식 개봉 확정 최고급 아파트 입주한 대학생과 우아한 집주인 사이의 기이한 사건 다룬 〈옥수역귀신〉 정용기 감독 연출작 명태·의문의 부적·소금단지 등 액운 막는 섬뜩한 오브제 나열된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하며 긴장감 고조
장규리와 배종옥이 선보일 호러 〈완벽한 집〉이 개봉일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10월 19일, 영화 〈완벽한 집〉은 11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영화의 섬뜩한 분위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완벽한 집〉은 〈옥수역귀신〉을 연출한 정용기 감독의 신작으로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 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 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를 표방했다.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영화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소재들을 오브제로 표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시사 첫 반응] '수능, 출제의 비밀'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수능, 출제의 비밀'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이선빈 X 유재명 X 김영민 X 전석호, 연기 경력 도합 238년 베테랑 드림팀의 앙상블. 〈수능, 출제의 비밀〉이 10월 28일 개봉합니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미션 코미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연상호 '실낙원' 118개국 쾌거…5억 저예산으로 쓴 흥행 신화, 개봉 전 순제작비 전액 회수 달성

연상호 '실낙원' 118개국 쾌거…5억 저예산으로 쓴 흥행 신화, 개봉 전 순제작비 전액 회수 달성

21일 하와이국제영화제 초청 및 국내 스크린 출격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견인해 온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개봉 전부터 전 세계 118개국 선판매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9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이번 해외 판매 수익만으로 이미 5억 원대인 순제작비를 전액 회수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텐트폴 영화가 주류를 이루는 극장가에서, 탄탄한 서사와 연출력만으로 이뤄낸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잔잔한 일상에 번진 따뜻한 진동, 마음으로 엮인 유사가족 이야기 '흐르는 여정'

잔잔한 일상에 번진 따뜻한 진동, 마음으로 엮인 유사가족 이야기 '흐르는 여정'

그는 매일 닦는다. 차도, 피아노도. 물론 차를 운전하지도, 피아노를 연주하지도 못하지만, 남편이 남긴 그랜드 피아노와 낡은 자동차를 세수하듯 닦으며 하루를 사는 ‘춘희’ 에게 삶이란 끊임없이 먼지를 닦아내는 일이다. 새 아파트로 이사한 그는 독일에서 온 지휘자 ‘민준’ ,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년 ‘성찬’ 을 만나고, 고요하던 일상에 새로운 선율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영화를 잔잔한 유사가족 일대기로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흐르는 여정〉은 담백하고 단정한 포장 아래 큰 파동을 숨겨놓았다.
[박스오피스] '치이카와' 2주 연속 1위 질주…182만 돌파 극장가 장악

[박스오피스] '치이카와' 2주 연속 1위 질주…182만 돌파 극장가 장악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324만 관객 동원, 21일 연상호 신작 '실낙원' 개봉 대기
'치이카와' 신드롬,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질주 일본 인기 캐릭터를 내세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7만 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2. 7%)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글날 연휴(9∼11일, 40만 7,800여 명)의 흥행 열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누적 관객 수는 '182만 8천여 명'으로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