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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놀런 신작 '오디세이', 사상 최초 전편 IMAX 촬영… 640km 필름 쓴 압도적 스케일, 8월 5일 개봉

[포토&] 놀런 신작 '오디세이', 사상 최초 전편 IMAX 촬영… 640km 필름 쓴 압도적 스케일, 8월 5일 개봉

맷 데이먼·앤 해서웨이·톰 홀랜드 초호화 캐스팅… CG 최소화하고 고대 악기 동원해 8월 5일 172분 러닝타임으로 개봉
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 사상 최초 전편 IMAX 개봉 91일간 640km 필름 사용, 맷 데이먼·앤 해서웨이 합류로 압도적 스케일 예고 기원전 8세기 신화의 스크린 강림, 할리우드 최정상 앙상블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영화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기원전 8세기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스크린에 옮긴 신작 '오디세이'가 오는 8월 5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인셉션'(2010)과 '인터스텔라'(2014)를 통해 독보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해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등...
연상호 감독 ‘기생수: 타미야’ 제작 확정! 또 하나의 대형 일본 IP 글로벌 프로젝트!

연상호 감독 ‘기생수: 타미야’ 제작 확정! 또 하나의 대형 일본 IP 글로벌 프로젝트!

원작에서 주인공 이즈미 신이치와 대립하는 타미야 료코는 인간의 모습을 한 고등학교 교사이자, 인간을 위협하는 위험한 기생수다.
넷플릭스 는 2027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일본 시리즈 〈기생수: 타미야〉의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상호 감독과 제작사 와우포인트 가 다시 한번 손잡고 새로운 〈기생수〉 유니버스를 선보인다. 스릴 넘치는 전개와 다크한 세계관, 풍부한 상상력과 철학적 주제를 담아낸 스토리로 수많은 팬을 매료시킨 이와아키 히토시의 만화 〈기생수〉 .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로도 제작되며 시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락 페스티벌에서 만날 해외 밴드들의 음악이 쓰인 영화들

올해 락 페스티벌에서 만날 해외 밴드들의 음악이 쓰인 영화들

힙합이 저물고 락이 다시금 '핫한' 장르가 된 2026년, 락 페스티벌도 우후죽순 개최되고 있다. 한국에서 락 페스티벌로 간다는 건 곧 평소 만나기 힘든 해외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본다는 것과 같다. 앞으로 열릴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을 찾을 해외 밴드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영화들을 모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저 예고편 속 녹아든 스파이더맨의 역사적 이미지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저 예고편 속 녹아든 스파이더맨의 역사적 이미지들

진정한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스파이더맨이 이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모종의 이유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가 잊힌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새로운 적을 만나며 극단적인 변화를 맞이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 이전만 못한 위상인 지금도 스파이더맨의 복귀는 전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7월 29일 전 세계에서 최초로 한국 개봉하는 이번 영화는 피터 파커의 홀로서기를 그리듯 진정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
공포 영화 '호컴', 마녀 봉인 스위트룸의 비밀 푼다… 22일 단독 개봉

공포 영화 '호컴', 마녀 봉인 스위트룸의 비밀 푼다… 22일 단독 개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데이미언 매카시 감독의 섬세한 청각 연출 돋보여
'호컴' 22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마녀 봉인된 스위트룸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 애덤 스콧 주연의 웰메이드 심리 공포 스릴러 폐쇄된 공간이 빚어내는 원초적 공포, 아일랜드 호러의 진수 외딴 호텔의 금지된 구역에 얽힌 섬뜩한 비밀을 파헤치는 공포 영화 '호컴'이 오는 22일 롯데시네마를 통해 관객들과 단독으로 만난다. 작품은 베스트셀러 작가 '옴 바우만'('애덤 스콧' 분)이 부모의 유골을 안치하고자 아일랜드의 한 인적 드문 호텔에 머물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조명한다.
'J호러'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뱀의 길', 28년 만에 국내 최초 개봉… 22일 4K로 온다

'J호러'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뱀의 길', 28년 만에 국내 최초 개봉… 22일 4K로 온다

1998년작 스릴러 4K 리마스터링 버전… 딸 잃은 아버지의 처절한 복수극
'J호러' 거장의 숨겨진 원류, 28년의 침묵 깨고 스크린에 부활하다 일본 스릴러의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걸작 '뱀의 길'(1998)이 28년 만에 국내 최초로 극장가에 상륙한다. 배급사 '디오시네마'는 오는 22일 '뱀의 길'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정식 개봉한다고 밝혔다. 1998년 일본 현지 개봉 이후 한국 관객과 정식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낡은 화질을 벗고 선명한 해상도로 복원된 스크린은 '구로사와 기요시' 특유의 서늘한 영상 미학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오디세이' 개봉 첫 주말 북미 흥행 1위, 'R등급' 흥행 돌풍…놀런

'오디세이' 개봉 첫 주말 북미 흥행 1위, 'R등급' 흥행 돌풍…놀런 "AI는 트로이 목마"

전 세계 3900억 수익을 낸 '오디세이 시사회'의 놀런 감독
전 세계 극장가를 장악한 마스터피스 '오디세이'의 수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인공지능 ' 기술을 향해 날 선 경고장을 던졌다. 그는 작금의 기술 만능주의를 '투명한 트로이 목마'라는 독창적 메타포로 정의하며, 맹목적 수용에 대한 묵직한 통찰을 제시했다. 유리로 빚은 트로이 목마, 할리우드의 'AI 포비아'를 꿰뚫다 놀런 감독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위고데크립트'에 출연해 "AI는 그리스군이 매복해 있다는 사실을 만천하가 아는 트로이 목마"라며, "내부의 톱니바퀴가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로 된...
[성찬얼의 만화책]죽어도 죽지 못한다고? 경험치 피버타임 ㄱㄱ ‘오늘만 사는 기사’

[성찬얼의 만화책]죽어도 죽지 못한다고? 경험치 피버타임 ㄱㄱ ‘오늘만 사는 기사’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시간은 인간에게 상상력의 보물창고다.
[추아영의 오르골] 나를 되찾으려는 모든 이를 위한 찬가 '빛나는 TV를 보았다'

[추아영의 오르골] 나를 되찾으려는 모든 이를 위한 찬가 '빛나는 TV를 보았다'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 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제인 숀브런 감독의 영화 〈빛나는 TV를 보았다〉는 90년대 미국 대중문화에 관한 향수와 성 정체성의 혼란을 기괴하면서도 아름답게 버무린 수작이다.
짠내 중년의 시원한 판타지, 안방극장 휩쓰는 'K-아저씨' 액션

짠내 중년의 시원한 판타지, 안방극장 휩쓰는 'K-아저씨' 액션

찌질한 가장이 알고보니 특수요원? '김부장' 등 웹툰 원작 드라마가 선사하는 '중년' 히어로의 통쾌한 반전과 흥행 비결
안방극장의 권력이 이동하고 있다. 가정을 책임지는 평범한 가장의 무게에 짓눌려 있던 이들이, 위기의 순간 잠들었던 야성을 깨우며 '중년 영웅'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실의 굴레 속에서 숨죽여 살던 소시민이 가공할 능력을 발휘해 세상을 응징하는 서사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새로운 신드롬을 빚어내는 중이다. '평범함'이라는 완벽한 위장술, 안방극장을 점령하다 최고 시청률 22. 3%를 기록하며 SBS 금토극 역대 2위의 금자탑을 쌓아 올린 '김부장'은 이러한 돌풍의 진원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