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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20배 수익 '백룸', 국내 100만 돌파…외화 공포 7년 만의 기록

제작비 20배 수익 '백룸', 국내 100만 돌파…외화 공포 7년 만의 기록

유튜브 괴담에서 출발한 영화 '백룸', 1020 세대 입소문을 타고 전 세계 3700억 원의 수익 거두며 흥행 돌풍
기억의 변방에서 호출된 디지털 미궁, 스크린의 지형도를 뒤흔들다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된 고립과 미지에 대한 원초적 공포가 마침내 스크린을 뚫고 현실의 군중을 집어삼켰다. 극장가에 낯선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백룸'이 국내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1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룩한 성과다. 이는 외화 공포 및 스릴러 장르로는 조던 필 감독의 '어스'(2019) 이후 무려 7년 만에 달성한 기념비적 기록이다.
김재중이 가창 '신사: 악귀의 속삭임' OST 'Burn' 뮤직비디오 공개

김재중이 가창 '신사: 악귀의 속삭임' OST 'Burn' 뮤직비디오 공개

K-샤머니즘과 J-호러의 결합… 김재중, 박수무당 '명진' 역으로 직접 OST 가창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17일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김재중이 직접 부른 OST 'Bur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로 답사를 떠난 대학생 3명이 실종되자, 박수무당 명진 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무속신앙(K-샤머니즘)과 일본 특유의 공포 정서(J-호러)를 결합했으며, 일본 고베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진행해 독특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 최초 인천문학경기장 입성…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 개최

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 최초 인천문학경기장 입성…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 개최

오는 9월 12~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 개최 고척돔 이어 대형 스타디움 입성, 글로벌 아시아 투어 돌입하며 활동 반경 확장 미니 4집 '칼리고 파트2' 초동 125만 장 돌파 및 美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 기록
그룹 '플레이브 '가 버추얼 아이돌 처음으로 인천 문학경기장에 입성한다. 첫 월드투어 서막 여는 인천문학경기장 입성 15일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플레이브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이날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화이트 제복을 입은 멤버들이 등장했다.
세븐틴 호시, 잠비아에 학교 지었다…군 복무 중 신곡 'SNAPBACK' 발매 겹경사

세븐틴 호시, 잠비아에 학교 지었다…군 복무 중 신곡 'SNAPBACK' 발매 겹경사

지난해 기부한 1억 원으로 아프리카 잠비아 아동 위한 교실 5개 신축 및 시설 보수 완료 라오스 이어 잠비아까지 국경 넘은 선행…국내외 소외계층 향한 꾸준한 나눔 실천 귀감 생일 당일 자작곡 'SNAPBACK' 전격 발매 및 20일 세븐틴 스타디움 팬미팅 개최 눈길
군 복무 중인 그룹 세븐틴 의 멤버 호시 가 라오스에 이어 아프리카 잠비아의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배움터를 선물하며 국경을 넘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잠비아 아이들 위한 교실 신축 및 교육 환경 개선 1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호시가 기탁한 후원금으로 진행된 잠비아 지역 공립학교 교실 신축 프로젝트가 완공됐다. 이번 사업은 호시가 지난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를 통해 쾌척한 1억 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군 복무' 세븐틴 호시, 생일 기념 자작곡 '스냅백' 깜짝 발표

'군 복무' 세븐틴 호시, 생일 기념 자작곡 '스냅백' 깜짝 발표

전석 매진된 세븐틴 팬미팅 앞두고 특별한 선물 전해
[포토 포커스] 물리적 단절을 부수는 아티스트의 품격, '호시'의 치밀한 조공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그룹 '세븐틴 '의 멤버 '호시'가 글로벌 팬덤을 향해 묵직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생일인 15일 오후 6시 기습적으로 신곡 '스냅백 '을 발표한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성 음원을 넘어, 이른바 '군백기'라는 물리적 한계를 완벽하게 허무는 아티스트의 치밀하고도 낭만적인 기획이다.
[박스오피스] 연상호 '군체' 500만 관객 돌파…올해 두 번째 흥행 대기록

[박스오피스] 연상호 '군체' 500만 관객 돌파…올해 두 번째 흥행 대기록

'군체'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7년 만에 귀환한 '토이 스토리 5'가 예매율 선두
비수기 극장가 집어삼킨 '연상호'의 K-좀비, '군체' 500만 고지 점령'연상호' 감독이 창조한 새로운 K-좀비 아포칼립스 '군체'가 개봉 4주 차에도 주말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군체'는 12일부터 14일까지 주말 사흘간 30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4. 5%를 기록, 4주 연속 주말 왕좌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누적 관객 수 521만 2천여 명.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왕과 사는 남자'에 이은 두 번째 500만 돌파 대기록이다.

"성폭력 방치범 만들었다" 타이라 뱅크스, 넷플릭스에 소송

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성폭력 피해를 방치한 비정한 인물로 자신을 교묘하게 편집했다며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악마의 편집'인가, 숨겨진 진실인가. . . 타이라 뱅크스, 넷플릭스에 칼 빼들다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방송인 '타이라 뱅크스'가 글로벌 스트리밍 거인 '넷플릭스'를 상대로 전면전을 선포했다. 뱅크스는 최근 방영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자신을 철저히 기만하고 악의적으로 편집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NBC의 13일 심층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발단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리얼리티 체크: 도전. 슈퍼모델과 그 이면'이다.
아일릿, 첫 단독 투어 홍콩 공연 전석 매진…전 세계 7개 도시 15회 규모로 확대

아일릿, 첫 단독 투어 홍콩 공연 전석 매진…전 세계 7개 도시 15회 규모로 확대

홍콩 아시아 투어 일반 예매 전석 매진 기록하며 당초 1회 공연에서 22~23일 양일로 일정 추가 서울·일본 시야제한석 오픈 이어 막강한 티켓 파워 입증, 13일 아이치 시작으로 열도 순회 돌입 투어 흥행 속 미니 4집 타이틀곡 '이츠 미' 미국 빌보드 및 유튜브 글로벌 차트 5주 연속 진입 쾌거
그룹 아일릿 이 첫 번째 투어의 홍콩 공연 전 회차가 '완판'됐다. 홍콩 공연 전석 매진 및 일정 1회 긴급 추가 12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아시아 투어 홍콩 공연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인 홍콩(ILLIT LIVE 'PRESS START♥' in HONG KONG)' 입장권이 11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전석 매진됐다.
[주말극장가] 전지현 '군체' 500만 눈앞 압도적 1위…강동원 '와일드 씽' 2위

[주말극장가] 전지현 '군체' 500만 눈앞 압도적 1위…강동원 '와일드 씽' 2위

'디스클로저 데이'는 개봉 직후의 폭발력에서 다소 숨을 고르며 박스오피스 3위
극장가를 집어삼킨 압도적 포식자, '군체'의 거침없는 질주대한민국 박스오피스 생태계가 완전히 재편되었다. '연상호' 감독의 독보적 세계관과 배우 '전지현'의 폭발적 시너지가 빚어낸 'K-좀비' 블록버스터 '군체'가 '500만' 관객 돌파라는 금자탑을 목전에 두고 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군체'는 전일 4만여 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28. 3%를 기록, 흥행 최상위 포식자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코르티스, 첫 북미 투어 전석 매진…공연 1회 전격 추가

코르티스, 첫 북미 투어 전석 매진…공연 1회 전격 추가

그룹 코르티스 첫 투어 북미 6회 공연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 입증
팝의 본고장을 집어삼킨 '코르티스', 첫 북미 투어 '전석 매진'의 신화신흥 글로벌 강자의 탄생이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자신들의 첫 북미 투어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음악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1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들의 첫 월드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의 북미 6개 도시 공연 티켓이 흔적도 없이 동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