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조연" 검색 결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빛나는 순간들] 유해진·류승룡 대상 영예…30년 지기 우정 빛났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빛나는 순간들] 유해진·류승룡 대상 영예…30년 지기 우정 빛났다

영화 유해진, 방송 류승룡의 감격스러운 동반 대상 수상과 박보영·임수정의 눈물 어린 소감까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의 빛나는 순간들을 조명한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30년 지기 '유해진'·'류승룡' 동반 대상 쾌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의 최고 영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류승룡'에게 돌아갔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30년 지기인 두 배우의 동반 대상 수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묵직한 감동을 자아냈다. 영화 부문 대상을 차지한 '유해진'은 "1천700만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란 12. 3〉이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란 12. 3〉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왕과 사는 남자〉와 〈살목지〉에 이어 세 번째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평화로웠던 일상이 깨지고, 민주주의가 멈췄던 그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 거둔 성과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란 12. 3〉에 등장하는 5.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김초희·봉만대·장항준 '3인 MC' 디렉터스컷 어워즈 개최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김초희·봉만대·장항준 '3인 MC' 디렉터스컷 어워즈 개최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에 발표된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다.
5월 19일 저녁 6시에 개최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에 발표된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시상식은 디렉터스컷 어워즈의 상징인 봉만대·장항준 감독과 지난 시상식에서 재치 있는 진행을 선보인 김초희 감독이 사상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3인 MC' 체제를 구축한다. 기존 봉만대·장항준 콤비나 김초희·봉만대 조합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나아가, 세 감독의 시너지를 통해 시상식 특유의 활기와 유쾌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월가 흔든 케냐 수학 천재…'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21일 개막

월가 흔든 케냐 수학 천재…'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21일 개막

21일 부산 영화의전당서 개막…월가에 도전하는 케냐 화제작 '킵캠보이' 등 15개국 16편 상영
오는 25일 '아프리카의 날'과 6월 1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앞두고, 아프리카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하는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전북 전주시, 영화의전당과 협력해 5월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부산, 서울, 전주에서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를 개최한다. 케냐, 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5개국의 우수작 16편이 엄선되어 관객을 찾는다. 2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방송인 '김경식'의 진행과 가수 '하림'의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포토&] '미필' 박지훈, 전설의 취사병 변신…

[포토&] '미필' 박지훈, 전설의 취사병 변신…"해병대 수색대 가고파" 제작발표회 현장

티빙 판타지물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일 첫 방송…흥행 잇는 박지훈의 연기 변신 주목
미필 배우의 도발적 도전, 밀리터리 마니아의 귀환 배우 '박지훈'이 미필 신분으로 전설적인 취사병 연기에 도전한다. 6일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미필 배우를 찾던 감독의 의도에 부합했다"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평소 밀리터리 마니아로서 군대 문화를 간접 체험하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다는 후문이다. 특히 20대부터 '해병대 수색대'에 대한 굳건한 로망이 있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남형 감독'은 전작에서 입증된 그의 강렬한 눈빛과 강단을 높이 사 주연으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8인의 영화쟁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빛내는 8인회 배우들의 출연작들

8인의 영화쟁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빛내는 8인회 배우들의 출연작들

이것 참, 주인공보다 주변 인물에게 더 공감이 가는 드라마가 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이른바 ‘모자무싸’에서 8인회 얘기다. 8인회는 대학생 때 영화동아리로 만나 지금은 현역 영화인으로 활동 중인 인물들인데, 그중 주인공 황동만 만 10년째 감독지망생으로 있다. 그 때문인지 동만은 8인회를 꾸준히 불편하게 만드는 말들을 하고, 결국 8인회가 ‘7인회’가 될 지경까지 가고 만다.
류승룡, 나미야 잡화점 주인 된다… 디즈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시리즈 제작 확정

류승룡, 나미야 잡화점 주인 된다… 디즈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시리즈 제작 확정

히가시노 게이고 베스트셀러 드라마화… 류승룡·강유석·박정우·김성정 주연 김혜윤·문상민·고아성·박희순 등 화려한 에피소드별 라인업 구축 ‘시민덕희’ 박영주 감독 연출… 내년 디즈니+ 오리지널 공개 목표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한국적인 감성과 화려한 캐스팅을 더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 류승룡 중심으로 뭉친 신예 3인방… 판타지 휴먼 드라마의 탄생 30일 디즈니+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제작 소식과 함께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피프티피프티 연기 첫 도전!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 ‘방과후 퇴마클럽’ 5월 킷츠 공개

피프티피프티 연기 첫 도전!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 ‘방과후 퇴마클럽’ 5월 킷츠 공개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오는 5월에 공개되는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피프티피프티의 앨범과 연계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으로, 멤버 개개인의 성격과 개성을 살린 설정을 대본 곳곳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연출은 비투비 의 ‘울면 안 돼’, 멜로망스의 ‘욕심’, 모바일 게임 ‘BTS WORLD’의 OST ‘Heartbeat’ 등 다수의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정주 감독이 맡는다.
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 ① 멋진 언니의 시작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와 '아웃 오브 아프리카'

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 ① 멋진 언니의 시작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와 '아웃 오브 아프리카'

카렌 블릭센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나는 아프리카 은공 언덕 기슭에 농장을 갖고 있었다”라는 멋진 문장으로 시작한다.
메릴 스트립의 구체성과 정확성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손석구는 노태우, 하정우는 전두환 된다... 윤종빈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보통사람들' 제작 확정

손석구는 노태우, 하정우는 전두환 된다... 윤종빈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보통사람들' 제작 확정

전두환·노태우의 권력 이면 다룬 현대사 극… 지창욱·현봉식·서현우 합류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공작〉,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신작 영화 〈보통사람들〉 제작에 나선다. 넷플릭스는 27일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주요 출연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영화 〈보통사람들〉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절대 권력자 전두환과 그 곁에서 ‘보통 사람’을 표방하며 1인자의 자리를 노리는 2인자 노태우,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손석구는 만년 2인자였던 노태우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