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콤비도 못 살렸다... 크리스틴 체노웨스 '베르사유의 여왕', 개막 2달 만에 초고속 폐막
내년 1월 4일 막 내려... 스티븐 슈워츠와 재회 화제였지만 평단 혹평에 '쓴맛'
NYT "영리하다" vs 버라이어티 "3시간 너무 지루해"... 브로드웨이 신작 잔혹사
브로드웨이의 슈퍼스타 크리스틴 체노웨스와 거장 스티븐 슈워츠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뮤지컬 '베르사유의 여왕(The Queen of Versailles)'이 흥행 참패 속에 쓸쓸히 퇴장한다. 제작진은 11월 24일 공식 발표를 통해 "세인트 제임스 극장(St. James Theatre)에서 공연 중인 '베르사유의 여왕'이 예정보다 앞당겨 오는 2026년 1월 4일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9일 정식 개막한 지 불과 2개월 만의 초고속 폐막이다. ◆ '위키드' 영광 재현 실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