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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사영화 흥행 신기록 앞둔 '국보', 이상일 감독이 전하는 예술의 정화력

일본 실사영화 흥행 신기록 앞둔 '국보', 이상일 감독이 전하는 예술의 정화력

재일교포 감독이 밝힌 온나가타의 신비와 혈통·외부인의 갈등 구조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이 연출한 영화 〈국보〉가 일본 실사영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가부키의 '온나가타'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지난 6월 일본 개봉 후 1천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실사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13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이상일 감독은 작품의 핵심 소재인 온나가타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온나가타'는 여성 역을 연기하는 남성 배우를 지칭하는 용어로, 17세기 일본을 통치했던 에도 막부가 여성의 가부키 출연을 금지하면서 생겨났다.
'종이 울리는 순간' 개봉과 함께 보면 좋을 POINT3 주목!

'종이 울리는 순간' 개봉과 함께 보면 좋을 POINT3 주목!

지금 가장 화제의 다큐멘터리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이 내년 초 치러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11월 12일부터 극장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파괴된 천 년의 숲 ‘가리왕산’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이 개봉과 함께 만나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POINT #1기후 위기 앞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을 고민하다.

"더할 나위 없는 걸작" '여행과 나날' 메인 포스터 공개

눈 내리는 풍경에 심은경의 모습 담겨
〈여행과 나날〉이 메인포스터로 본격적인 극장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여행과 나날〉은 11월 12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는 눈이 내리는 곳에서 심은경이 어딘가 아련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일본영화계에서 활동하며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심은경은 이번 영화에서 각본가 '이' 역을 맡았다.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①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①

“이 영화의 멜로 장치는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걸 보면서 경환이의 마음에 공감해주면 좋겠다는 의도가 컸다”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때로 어떤 찰나는 영원으로 박제된다. 〈너와 나의 5분〉은 사춘기 고등학생 소년 둘 사이에 일어나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만들어 낸 그 ‘순간’을 포착한 솜씨 좋은 장편이다. 단편 〈찾을 수 없습니다〉(2018) 〈피터팬의 꿈〉(2020)등으로 이미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아 온 엄하늘 감독이 기대를 거스르지 않고 첫 장편으로 특유의 감각을 입증한 셈이다. 〈너와 나의 5분〉은 2001년, 시골 영천에서 큰 도시 대구로 전학 온 고등학생 경환 이 통과하는 자아찾기 여정이다.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②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②

“표현할 수 있는 게 늘긴 늘었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됐다”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내향적인 경환이 결국 부당함에 매번 맞선다면, 외향적이고 자신만만한 재민은 오히려 반대인데요. 말씀하신 대로 재민은 앞서 겪은 상처로 빨리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걸 수 있죠. 굉장한 자기방어의 표현일 수 있죠.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재민의 마음에 대해서는 관객분들이 가끔 물어보세요. “재민이는 그럼 헤테로인가요. 아니면 그쪽인가요. ” 저는 영화로 다 얘기했다고 생각해서 굳이 규정을 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간사이 지역 로케이션 화제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간사이 지역 로케이션 화제

간사이 지역 대표 명소와 일상적인 공간을 조화롭게 담아내
일본 간사이 지역의 풍경을 담은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이 화제를 모았다.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는 진짜 나를 드러내기 두려워하는 청춘들이 세상을 향한 애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극중 오사카와 교토 등 한국에서도 인기 관광지로 뽑히는 간사이 지역 전역을 올 로케이션으로 담아냈다. 영화를 연출한 오오쿠 아키코 감독은 대규모 로케이션을 통해 간사이 지역의 대표 명소와 일상적인 공간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Apple TV 다큐멘터리 '선사시대: 아이스 에이지' 11월 26일 공개.. 톰 히들스턴 내레이션·한스 짐머 음악 참여

Apple TV 다큐멘터리 '선사시대: 아이스 에이지' 11월 26일 공개.. 톰 히들스턴 내레이션·한스 짐머 음악 참여

Apple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선사시대〉의 새로운 시즌
고대 지구의 웅장한 풍경과 경이로운 생명체들을 생생하게 다뤄 찬사를 받은 Apple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선사시대〉의 새로운 시즌 〈선사시대: 아이스 에이지〉가 오는 11월 26일 공개를 확정 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선사시대: 아이스 에이지〉는 극한의 기후 속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빙하기 대표 생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장대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살아있는 지구〉를 비롯해 완성도 높은 자연 다큐멘터리를 선보여 온 BBC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은 〈선사시대: 아이스 에이지〉에는 골든글로브상과 올리비에상을 수상한 배우 톰...
칸영화제 수상작 '사운드 오브 폴링' 12월 17일 개봉

칸영화제 수상작 '사운드 오브 폴링' 12월 17일 개봉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올해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거머쥔 〈사운드 오브 폴링〉이 12월 17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1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사운드 오브 폴링〉은 같은 집에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네 소녀들의 삶이 세기를 초월해 연결되고, 침묵에서 점차 깨어나기 시작한 그들의 목소리를 포착한 영화다. 〈사운드 오브 폴링〉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마샤 실린스키 감독은 2017년 첫 장편 〈다크 블루 걸〉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데뷔상 후보에 올랐으며, 유수 영화제에서 8관왕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시골마을 이장우2' 시즌 마무리.. 강화의 매력 살렸다

'시골마을 이장우2' 시즌 마무리.. 강화의 매력 살렸다

이장우, 김제에 이어 강화까지.. 따뜻한 여운 남기며 종영
어제(4일) MBC 〈시골마을 이장우2〉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제에 이어 올해 봄과 여름을 강화에서 지낸 이장우는 매 순간 진정성을 가지고 임했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시골의 매력을 재조명했다. 강화의 아름다운 풍경, 맛깔난 제철 음식을 보는 재미는 물론, 이장우의 이러한 진심 어린 태도가 프로그램에 감동을 더했다는 평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강화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강화의 제철 음식들로 연구한 ‘보물 레시피’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BTS 지민·정국, 우정 여행 떠난다! '이게 맞아?!' 시즌2 디즈니+ 독점 공개

BTS 지민·정국, 우정 여행 떠난다! '이게 맞아?!' 시즌2 디즈니+ 독점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 의 멤버 지민과 정국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 〉 시즌2를 통해 두 번째 우정 여행을 떠난다. 다음 달 3일 독점 공개될 예정이라고 5일 디즈니+가 밝혔다. 〈이게 맞아. . 2〉는 지민과 정국이 사전에 목적지도 모른 채 단 하나의 20인치 캐리어만 들고 떠나는 즉흥적인 여행을 담았다. 이번 여행에서 지민과 정국은 스위스와 베트남, 두 나라를 방문하여 총 12일간의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아름다운 현지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음식과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