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간사이 지역의 풍경을 담은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이 화제를 모았다.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는 진짜 나를 드러내기 두려워하는 청춘들이 세상을 향한 애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극중 오사카와 교토 등 한국에서도 인기 관광지로 뽑히는 간사이 지역 전역을 올 로케이션으로 담아냈다.
영화를 연출한 오오쿠 아키코 감독은 대규모 로케이션을 통해 간사이 지역의 대표 명소와 일상적인 공간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먼저, 주인공을 맡은 배우 카와이 유미와 하기와라 리쿠의 첫 데이트 장면은 일본 한큐 전철 전 차량을 대여해 촬영했으며, 촬영 시간에 맞춰 열차 편성까지 조정된 대규모 협조로 눈길을 끈다. 또한, 교토 수족관에서는 환상적인 해파리 군무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진심이 폭발적으로 드러나는 인상적인 장면을 완성, 영화의 감정선을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간사이 대학의 전폭적인 협조로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캠퍼스와 주변 상권이 영화 속 주요 배경으로 등장해 청춘의 설렘과 계절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다. 여기에 볼링장, 공중목욕탕, 킷사텐(일본식 다방) 등 간사이 지역의 다채로운 풍경들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마치 한 편의 여행기를 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카와이 유미, 하기와라 리쿠, 이토 아오이 등이 출연하는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는 오는 11월 26일 한국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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