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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오스카상 뒤로한 숀 펜, 시상식 대신 우크라이나 깜짝행

[컬처&] 오스카상 뒤로한 숀 펜, 시상식 대신 우크라이나 깜짝행

오스카 남우조연상 영예에도 우크라이나행을 택한 숀 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동 후 동부 전선까지 방문
오스카 트로피 대신 전장 택한 '숀 펜'…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할리우드 명배우 겸 감독 '숀 펜'이 화려한 시상식장 대신 전운이 짙은 '우크라이나'로 향했다. 16일 현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숀 펜'은 전쟁의 참상 속에서 우크라이나 국민과 연대하겠다는 강력한 결단으로 현지를 찾았다. 그는 전쟁 발발 직후부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리더십과 항전의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동 연출하며 전 세계에 진실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폴 토마스 앤더슨, 14전 15기 끝 첫 수상… ‘각색상’으로 무관의 고리 끊다

폴 토마스 앤더슨, 14전 15기 끝 첫 수상… ‘각색상’으로 무관의 고리 끊다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생애 첫 오스카 영예… 토마스 핀천 소설 완벽 각색 기예르모 델 토로·클로이 자이오 등 거장 제쳐… BAFTA·골든글로브 이어 오스카 석권 “자녀들에게 남긴 사과의 편지”… 진심 어린 소감으로 돌비 극장 적셔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으로 꼽히면서도 유독 오스카와 인연이 없었던 폴 토마스 앤더슨(Paul Thomas Anderson, 55)이 마침내 무관의 제왕에서 탈출했다.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앤더슨은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로 각색상을 거머쥐었다. ◆ 14번의 낙방 끝에 거둔 값진 결실… “역사의 일부가 되어 영광” 그간 각본상 5회, 감독상 3회 등 총 14차례나 오스카 후보에 올랐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영화인, 관객, 씨네필들에게 소소한 ‘스몰톡’ 주제가 되는 바로 그 영화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98회를 맞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현지시간으로 3월 15일,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회원 영화인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아카데미에서 어떤 영화들이 영화들의 선택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을까. 올해도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총 4개의 주요 부문에 수상자·작을 예측했다.
1200만 앞둔 '왕사남' 유해진·박지훈 총출동 천만 감사 무대인사

1200만 앞둔 '왕사남' 유해진·박지훈 총출동 천만 감사 무대인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17일 장항준 감독과 주역들이 총출동하는 특별 무대인사 개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특별 감사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11일 배급사 측에 따르면, '왕사남'의 주역들은 오는 17일 메가박스 코엑스를 찾아 극장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한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개봉 이후 식지 않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1200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1억 6천만 명의 사나이! 믿보배 유해진의 흥행 대표작

1억 6천만 명의 사나이! 믿보배 유해진의 흥행 대표작

이제 그에게 이런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국가대표 배우’.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유해진은 천만영화 5편을 보유하게 됐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표현이 진작에 붙은 유해진이지만, 지금처럼 한국영화가 어렵다는 상황에서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는 건, 감히 ‘유해진의 시대’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겠구나 싶다.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누적 관객수 1억 6천만 돌파라는 장대한 기록을 세운 유해진의 흥행작 기록을 정리했다. 유해진의 천만 다섯 손가락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중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총 5편.
[포토&] 실화라 더 소름… '삼악도' 조윤서X곽시양, 최악의 사이비 '백백교' 쫓는다 '오컬트 호러' 시사간담회 현장

[포토&] 실화라 더 소름… '삼악도' 조윤서X곽시양, 최악의 사이비 '백백교' 쫓는다 '오컬트 호러' 시사간담회 현장

일제강점기 증발한 종교와 의문의 자살 사건… 금기의 섬에서 마주한 '절대 악'의 실체와 숨 막히는 공포
일제강점기 자취를 감춘 최악의 '사이비 종교', 그리고 그 실체를 쫓는 탐사보도팀이 마주한 '절대 악'의 연대기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영화 '삼악도'가 종교와 오컬트, 호러를 결합한 독창적인 장르적 카타르시스를 예고하며 대중 앞에 섰다. 지난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시사 간담회에서는 작품이 가진 묵직한 공포의 실체가 드러났다. 특히 실존했던 사이비 종교 '백백교'를 모티브로 하여 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허무는 공포감을 구현했다는 점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글로벌 비영어 영화 7위 등극… 청춘의 순간 담은 미공개 스틸 공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글로벌 비영어 영화 7위 등극… 청춘의 순간 담은 미공개 스틸 공개

공개 3일 만에 200만 시청 수 기록,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평 잇따라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공개 직후 글로벌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넷플릭스 집계에 따르면,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과정을 담은 〈파반느〉는 공개 3일 만에 시청 수 200만 건을 기록했다. 청춘의 복합적인 면면을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과 서정적인 영상미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결과다. 작품을 접한 시청자들은 캐릭터들의 대사와 담담한 위로를 전하는 연출 방식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브렌든 프레이저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관람 포인트 TOP 3 공개!

브렌든 프레이저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관람 포인트 TOP 3 공개!

‘렌탈 패밀리’ 회사에 취업하게 된 도쿄살이 7년차 무명 배우 필립(브렌든 프레이저)은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연기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브렌든 프레이저가 주연을 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가 2월 25일, 오늘 개봉과 함께 다정한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1. “유니크한 발상에서 출발해 묘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영화의 출발점이 되는 ‘역할 대행 서비스’라는 독특한 소재다.
폴 메스컬·그레이시 에이브럼스, 2026 BAFTA 레드카펫에서 공식 커플 데뷔

폴 메스컬·그레이시 에이브럼스, 2026 BAFTA 레드카펫에서 공식 커플 데뷔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서 첫 공식 동행... 키스 퍼포먼스로 열애 공식화 영화 'Hamnet' 최우수 영국 영화상 영예 속 '폴 매카트니' 변신 중인 메스컬 주목 J.J. 에이브럼스 딸이자 팝스타 그레이시 "폴은 독보적인 존재" 애정 과시
할리우드와 팝 음악계를 대표하는 두 'MZ 아이콘'이 영국 영화계 최고의 축제에서 사랑의 결실을 공식화했다. 아일랜드 출신 배우 폴 메스컬(Paul Mescal, 30)과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 26)가 현지 시각 22일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레드카펫에 나란히 등장하며 공식 커플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6관왕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6관왕

PTA 감독상·작품상 석권, 로버트 아라마요 샬라메·디카프리오 꺾고 남우주연·신인상 2관왕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에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석권하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 에 따르면 22일 런던 로열페스티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남우조연상을 휩쓸었다. 이 작품은 좌우 이념 대립이 극단으로 치달은 가상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때 혁명을 꿈꿨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정치적·도덕적 선택의 기로에 서며 신념을 시험받는 정치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