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영화" 검색 결과

맥컬리 컬킨, '나 홀로 집에' 35주년...

맥컬리 컬킨, '나 홀로 집에' 35주년... "케빈이 도둑 되는 속편, 어때요?"

45세 컬킨, 투어 중 깜짝 구상 공개... "조건 맞으면 복귀 가능" "아들이 덫 놓고 아빠가 뚫는다"... 도둑·집주인 뒤바뀐 '역전극' 제안 원작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과거 영광 재현은 실수" 선 그어
영원한 '크리스마스의 악동' 케빈이 돌아올까. 맥컬리 컬킨이 영화 개봉 35주년을 맞아 전례 없는 파격적인 속편 아이디어를 제시해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은 최근 자신의 투어 'A Nostalgic Night with Macaulay Culkin'에서 '나 홀로 집에 ' 속편 제작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다. 그는 케빈 맥캘리스터 역 복귀에 대해 "완전히 거부감이 드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모든 조건이 딱 맞아떨어져야 한다"고 전제를 달았다.
영화 '국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쇼트리스트 선정! 톰 크루즈

영화 '국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쇼트리스트 선정! 톰 크루즈 "반드시 봐야 할 훌륭한 영화" 극찬 화제!

국제 장편 영화상 & 분장상 예비 후보 진입…86개국 중 15편 선정된 쾌거로 K-제작자 존재감 각인
올 연말 스크린을 수놓은 인생 명작 〈국보〉가 2026년 3월 15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부문 쇼트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국보〉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 장편 영화상과 분장상 부문 쇼트리스트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국제 장편 영화상 부문은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이 출품한 가운데 15편만이 예비 후보로 선정된 것으로, 〈국보〉의 이번 진입은 큰 쾌거로 평가됩니다.
[포토&] 이민정, 얼굴 가득 멍투성이…'빌런즈' 밤샘 촬영 현장

[포토&] 이민정, 얼굴 가득 멍투성이…'빌런즈' 밤샘 촬영 현장

부산 밤샘 촬영 후 씻기 전 모습…리얼한 상처 분장에 팬들 '깜짝' 반응
배우 이민정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의 치열했던 촬영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얼굴 가득한 상처 분장은 작품에 대한 그의 열정을 짐작게 했다. 12월 17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12월 18일 벌써 내일이네요"라며 촬영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빌런즈 #TVING 빌런즈 촬영 때 부산 밤샘 촬영 후 씻기 전에 찍었던 사진"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해외에선 HBO로 시청할 수 있다"며 글로벌 시청자를 향한 홍보도 덧붙였다.
[포토&] 한소희·전종서, 검은 돈 손댔다…'프로젝트 Y' 벼랑 끝 사투

[포토&] 한소희·전종서, 검은 돈 손댔다…'프로젝트 Y' 벼랑 끝 사투

1월 21일 개봉, 금괴와 욕망 둘러싼 7인의 추격전…강렬한 보도스틸 전격 공개 한소희 인스타그램 SNS에 공유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강렬한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프로젝트 Y'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이번 작품은 두 배우가 선보이는 파격적인 범죄 스릴러이자, 인생의 막장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기를 담고 있다. 오는 1월 21일 개봉을 확정한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서 다른 삶을 꿈꾸던 동갑내기 친구 미선 과 도경 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은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탈취하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은 토사장 의 자금을 훔친 후 위기에 봉착한 두 사람의 긴박한 순간을 포착했다.
[포토&] '제작보고회 현장'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19일 공개

[포토&] '제작보고회 현장'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19일 공개

배우 김다미 "모성애가 이 작품을 선택하기까지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제가 과연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
영화 '대홍수'는 지구의 마지막 날,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배우 김다미는 인공지능 연구원이자 엄마인 '안나' 역을 맡아, 아들 '자인' 을 구하기 위한 처절한 생존기를 펼친다. 김다미는 "자신보다 다른 존재를 더 사랑하는 '모성애'의 위대함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메가폰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등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이 잡았다. 그는 "재난과 SF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나는 기대감을 전했다.
거장의 세계 들여다보기, 미공개 원고부터 직접 그린 콘티까지 공개하는 유현목 탄생 100주년

거장의 세계 들여다보기, 미공개 원고부터 직접 그린 콘티까지 공개하는 유현목 탄생 100주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준비한 두 가지 전시로 유현목 감독의 세계 볼 수 있어
한국영상자료원이 유현목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자료를 공개한다. 영화감독 유현목은 〈오발탄〉(1961), 〈김약국의 딸들〉(1963), 〈잉여인간〉(1964), 〈순교자〉(1965), 〈막차로 온 손님들〉(1967) 등을 연출하며 1960년대부터 한국영화계의 다양한 작품을 남긴 거장으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한국영상자료원은 '영화감독 유현목 연출 자료 컬렉션"과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 & Culture) 온라인 전시를 오는 12월 15일 동시 공개한다.
[포토&] 캐머런 감독 '아바타3'

[포토&] 캐머런 감독 '아바타3' "가장 감정적…AI는 1초도 안 써"

"많은 분이 이번 작품이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감정적이라는 피드백을 주신다"며 "그 점이 바로 제작진이 가장 목표했던바"라고 밝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아바타: 불과 재'에 대해 "시리즈 중 가장 감정적인 작품"이라며 "AI는 단 1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캐머런 감독은 12일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작품은 마음에 관한 인간적 이야기"라며 "설리 가족이 네테이암의 죽음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영화다. 그는 "AI가 배우를 대체할 수 없다"며 "아바타 시리즈가 환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이유는 배우들의 실제 연기에 기반한 기술 때문"이라고 밝혔다.
[포토&] 김고은 '모은'은 감정 거세당한 인물…전도연 칭찬에 감동

[포토&] 김고은 '모은'은 감정 거세당한 인물…전도연 칭찬에 감동

영화 '파묘', '대도시의 사랑법'부터 드라마 '은중과 상연'까지 최근 출연작들로 연달아 호평받은 김고은은 '자백의 대가'로 '연기에 물이 올랐다'는 평
배우 김고은이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 연기한 모은 캐릭터에 대해 "감정이 거세당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12일 서울에서 만난 김고은은 "인간에게 과부하가 오면 감정이 완전히 거세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 했다"며 "모은의 짧은 머리는 제 아이디어였다. 얼굴이 숨겨지지 않았으면 했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만에 재회한 전도연으로부터 칭찬받은 순간을 떠올리며 "선배님이 '너무 잘했다'고 말씀하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 진심만 이야기하는 분이어서 한마디가 더 크게 다가왔다"고 감격했다.
[포토&] NYT

[포토&] NYT "이병헌, 불가능한 연기…사이코패스 잭 레먼 탄생"

"이병헌은 영화 속에서 도덕적·상황적 긴박감을 표현하는 동시에 경쾌한 코미디와 비극을 연기했다"고 평가
미국 뉴욕타임스 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주연 이병헌에 대해 "불가능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NYT 영화 평론가 웨슬리 모리스는 10일 '올해 주목할 만한 광기 연기' 기사에서 이병헌을 선정하며 "희극과 비극을 동시에 연기하며 사이코패스 잭 레먼을 탄생시켰다"고 평가했다. 전설적 배우 잭 레먼과 비교하며 "일상 속 광기까지 표현해냈다"고 분석했다.모리스는 퓰리처상 수상 평론가로, 이번 평가는 이병헌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에도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토&] 전도연

[포토&] 전도연 "얼굴 근육 가장 많이 써…자백의 대가 이리 클 줄은"

"여자들의 서사가 있는 드라마를 보면 항상 모성애가 부각되는 것 같다"며 "극 중에서도 주변 사람들이 윤수에게 계속 모성애를 강요한다고 생각했다. 그가 대가를 치르려 한 목적이 꼭 아이때문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 전도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촬영 당시 "얼굴 근육을 가장 많이 썼다"고 회상했다. 12일 서울에서 만난 전도연은 "가까운 지인이 작품을 본 뒤 '전도연에게서 처음 보는 새로운 표정이 많아 좋았다'고 말씀하셨다"며 "절실함이 얼굴 표정에서 나온 것 같다. 촬영 중 감독님이 '인상을 너무 쓰는 것 아니냐'며 걱정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만에 재회한 김고은에 대해 "어느 지점에선 촬영을 리드하기도 했다. 끝까지 캐릭터를 끌고 나가는 모습이 대단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