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홍수'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 하는 배우 김다미 [연합뉴스]](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2-16/0d1ff96e-9778-481c-9a68-b0e2c565836c.jpg)
영화 '대홍수'는 지구의 마지막 날,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배우 김다미는 인공지능 연구원이자 엄마인 '안나' 역을 맡아, 아들 '자인'(권은성)을 구하기 위한 처절한 생존기를 펼친다. 김다미는 "자신보다 다른 존재를 더 사랑하는 '모성애'의 위대함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메가폰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등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이 잡았다. 그는 "재난과 SF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나는 기대감을 전했다.
제목 '대홍수'에 대해서는 "물은 재난이자 생명의 원천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며 "사랑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우 박해수, 아역 권은성과 함께 전혜진, 이학주, 박병은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한 '대홍수'는 오는 1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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