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아바타: 불과 재'에 대해 "시리즈 중 가장 감정적인 작품"이라며 "AI는 단 1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캐머런 감독은 12일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작품은 마음에 관한 인간적 이야기"라며 "설리 가족이 네테이암의 죽음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영화다.
그는 "AI가 배우를 대체할 수 없다"며 "아바타 시리즈가 환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이유는 배우들의 실제 연기에 기반한 기술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특수효과 작업 과정에서 AI 조수를 활용하는 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2-13/30a46e85-56e0-4cd5-bd02-b1155ef6d919.jpg)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속 한 장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2-13/b9df3377-cc8e-40c0-b8d8-ac5327c13b0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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