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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벌써 올해의 영화? AFI·NBR에서 2025 올해의 영화 TOP 10 선정

미국영화연구소의 선정으로 아카데미까지 기대감 높아져

〈아바타: 불과 재〉 미국영화연구소AFI 올해의 영화 선정 이미지
〈아바타: 불과 재〉 전미 비평가 위원회NBR 올해의 영화 선정 이미지

〈아바타: 불과 재〉가 정식으로 개봉하기 전부터 올해의 영화로 선정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의 신작으로 우주 행성 판도라에서 설리 가족이 겪는 일들을 그린다. 2009년 1편에서 인간 제이크 설리가 나비족의 일원이 되는 과정을 그린 후, 2022년 〈아바타: 물의 길〉에서 설리 가족이 물의 부족 매케이나와 만나고 공동체를 이루는 과정을 묘사했다.

오는 12월 17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아바타: 불과 재〉는 설리 가족이 재의 부족의 리더 바랑과 마일스 쿼리치 등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미국영화연구소(AFI, American Film Institute)와 전미 비평가 위원회(NBR, National Board of Review)는 2025년 올해의 영화 TOP 10로 선정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전문 기관의 호평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영화연구소(AFI)의 리스트는 매년 높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기에 이번 〈아바타: 불과 재〉가 아카데미까지 노려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바타: 불과 재〉는 12월 17일 개봉하며 IMAX, 4DX, DOLBY 등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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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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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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