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6세 연하 드러머와 '약혼'... 아바타 시사회서 포착된 다이아 반지의 정체

"4년 열애 끝 결실"... '아바타 3' OST 부르고 사랑도 쟁취했다 "나에게만 블라인드 데이트였던 그 남자"... 이혼 5년 만에 찾은 두 번째 사랑

Singer Maxx Morando (L) and US singer-songwriter Miley Cyrus (R) arrive to the World Premiere of 'Avatar: Fire and Ash' at the Dolby Theatre in Hollywood, California, USA, 01 December 2025. EPA/JILL CONNELLY
Singer Maxx Morando (L) and US singer-songwriter Miley Cyrus (R) arrive to the World Premiere of 'Avatar: Fire and Ash' at the Dolby Theatre in Hollywood, California, USA, 01 December 2025. EPA/JILL CONNELLY

'Flowers'로 그래미를 제패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33)가 4년간의 열애 끝에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상대는 6세 연하의 뮤지션 맥스 모란도(27)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People)은 소식통을 인용해 "마일리 사이러스와 맥스 모란도가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약혼설은 이틀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불과 재(Avatar: Fire and Ash)' 시사회에서 마일리가 왼손 약지에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등장하며 불이 붙었다.

◆ 재키 아이슈가 빚은 '사랑의 증표'

이날 마일리는 자신이 OST 'Dream As One'을 부른 영화의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연인 맥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베이비, 우리가 꿈꿀 때 우리는 하나로 꿈꾼다"는 노래 가사를 인용해 애정을 과시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화제가 된 약혼반지는 비벌리힐스의 유명 주얼리 디자이너 재키 아이슈(Jacquie Aiche)의 작품이다. 14캐럿 골드 밴드에 쿠션 세팅된 천연 다이아몬드가 박힌 이 반지는 마일리의 자유분방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취향을 완벽하게 반영했다. 맥스 모란도의 아버지 역시 SNS에 반지 클로즈업 사진을 공유하며 예비 며느리를 환영했다.

◆ "소개팅으로 만난 운명"

마일리와 맥스는 2021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마일리는 지난해 브리티시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첫 만남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다. 나에게는 블라인드 데이트였지만, 그에게는 아니었다(그는 나를 알고 있었다)"고 회상하며 운명적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LA 기반의 록 밴드 릴리(Liily)의 드러머인 맥스 모란도는 마일리의 앨범 작업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파트너로서도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마일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맥스는 나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의 결혼 생활을 2020년 마무리했던 마일리 사이러스. 이혼 5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약혼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영화인

김미조 감독·배우 박소담,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합류
NEWS
2026. 8. 8.

김미조 감독·배우 박소담,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합류

〈경주기행〉의 두 주역이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에 합류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영화 〈콘클라베〉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발표하며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과 배우 박소담이 해당 작업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콘클라베〉는 교황의 서거 이후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와 이에 참여한 여러 주교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이번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은 8월 개봉을 앞둔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과 주연 배우 박소담이 참여한다. 김미조 감독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이 작품을 마주할 관객 모두에게 이야기의 긴장과 여운이 고스란히 가 닿기를 바라며, 한 장면 한 장면 그 결을 옮기는 일에 정성을 다했습니다.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NEWS
2026. 8. 7.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 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