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 밀러, 43세에 셋째 임신 '깜짝 공개'... 레드카펫서 시스루 룩으로 D라인 뽐내

14세 연하 연인 올리 그린과 두 번째 아이... "40대의 생물학적 압박 이겨냈다" 사라 버튼의 지방시 드레스 입고 우아한 등장... 런던 패션 어워즈의 진정한 주인공

Sienna Miller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Fashion Awards 2025' in London, Monday, Dec. 1, 2025. (Photo by Millie Turner/Invision/AP)
Sienna Miller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Fashion Awards 2025' in London, Monday, Dec. 1, 2025. (Photo by Millie Turner/Invision/AP)

'보호 시크(Boho Chic)'의 아이콘 시에나 밀러(43)가 런던의 밤을 아름다운 D라인으로 밝혔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2025 패션 어워즈(The Fashion Awards)' 레드카펫에 등장한 시에나 밀러는 볼록 나온 배를 드러내며 셋째 아이를 임신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는 지난 2024년 1월, 14세 연하의 연인 올리 그린(27)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출산한 지 약 2년 만의 경사다.

◆ "가장 우아한 임신 발표"... 지방시와 함께한 순간

이날 밀러의 선택은 과감하면서도 우아했다. 그녀는 디자이너 사라 버튼(Sarah Burton)이 이끄는 지방시(Givenchy)의 2026 봄/여름 컬렉션 엠파이어 웨이스트 메시 드레스를 착용했다.

속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의 화이트 드레스는 그녀의 아름다운 D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으며, 진주 펜던트 귀걸이와 핑크색 퍼 샌들로 포인트를 주어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처음에는 단독으로 레드카펫에 섰던 그녀는 이후 연인 올리 그린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예비 부모의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 40대에 찾아온 축복... "난자 냉동이 준 자유"

이번 임신은 밀러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그녀는 과거 엘르 UK와의 인터뷰에서 "40대 여성에게 생물학은 매우 잔인하다"며 임신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아이를 더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40세에 난자 냉동을 선택했다"고 고백했는데, 이러한 노력과 기다림 끝에 40대 중반에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게 된 것이다. 그녀에게는 전 약혼자 톰 스터리지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 말로(13)와 올리 그린과의 첫아이까지 슬하에 두 자녀가 있다.

◆ 믹 재거도 축하... 할리우드의 축복

이날 행사장에서 밀러는 롤링 스톤스의 전설 믹 재거와 포옹을 나누며 축하 인사를 받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배우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시에나 밀러의 용기 있는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인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남편들〉 배우 진선규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진선규, 공명 배우를 주축으로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까지 그야말로 호감도 높은 7인의 라인업이 구축되었습니다. 이 진형이 완성되어갈 때 어떤 기대감을 가지셨나요. 너무 재미있겠다 싶었고요. 저는 명이랑 지석이랑 주로 붙다 보니, 정작 아내들은 한두 번 봤어요. 그런데 작품을 보니까, 정말로 각자가 맡은 곳에서 바퀴들이 잘 굴러가게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확인했고, 또 처음부터 그렇게 믿었고요. 공명 배우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도 궁금해요.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윤경호 배우가 ‘용강이’ 역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잖아요.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