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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

“비주얼 마스터피스”, “스펙터클한 서사와 강렬한 울림”

〈아바타: 불과 재〉
〈아바타: 불과 재〉

오는 17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시네마틱·박스오피스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시리즈의 모든 작품이 연이어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 부문 후보에 오르며 2025년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서 다시금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의 후보로 지명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높이고 있다. 8일(미 현지 시각) 발표된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주제가상, 시네마틱·박스오피스상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주제가상에는 제66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참여한 ‘Dream As One’이 올랐으며, 이번 곡은 강렬한 울림을 선사하며 극에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2024년 신설된 시네마틱·박스오피스상에도 이름을 올리며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제6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아바타〉와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시리즈의 모든 작품이 노미네이트되는 기록으로 전 세계 극장가를 사로잡은 〈아바타〉 시리즈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일(미 현지 시각) 진행된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도 시각효과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아바타: 불과 재〉가 선보일 놀라운 비주얼에 대한 믿음을 다시금 새겨줘,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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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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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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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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