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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보석함] 한드의 든든한 기둥! '내일도 출근!' 강기둥

[김지연의 보석함] 한드의 든든한 기둥! '내일도 출근!' 강기둥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한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눈여겨봤을 법한 배우가 있다. 이름부터 든든한, 강기둥이다. 지난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에서 강기둥은 새움전자 상품기획2팀 사원이자 두 아들의 육아를 병행하는 7년 차 직장인 전기태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K-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들이 공감할 하이퍼리얼리즘 열연은 물론, 인간미 넘치는 ‘오지라퍼’ 모습부터 박지현과의 티격태격 ‘동기 케미’까지.
[김지연의 보석함] 화제작이 먼저 알아본 배우, '멋진 신세계' '21세기 대군부인' 채서안

[김지연의 보석함] 화제작이 먼저 알아본 배우, '멋진 신세계' '21세기 대군부인' 채서안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흥미로운 배우가 나타났다. ‘핫 토메이토’…아니, ‘핫 포테이토’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처럼 등장한 신인 배우. 〈폭싹 속았수다〉의 처연한 ‘학씨 부인’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이후, 〈21세기 대군부인〉 속 밉지 않은 밉상(. )인 아이유의 새언니, 〈멋진 신세계〉의 러브라인을 뒤흔드는 ‘메기녀’까지. 요즘 이 배우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매번 뜨거운 감자처럼 화제에 오르는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하고, 그것도 매 배역마다 강한 인상을 남겼으니 말이다.
외계인 ‘알프’의 따뜻한 엄마… 베테랑 배우 앤 셰딘 별세, 향년 77세

외계인 ‘알프’의 따뜻한 엄마… 베테랑 배우 앤 셰딘 별세, 향년 77세

1980년대 전설적 시트콤 ‘알프(ALF)’의 안주인 ‘케이트 태너’ 역으로 세계적 명성 70~80년대 ‘치어스’, ‘세 남매’ 등 넘나든 미드 황금기 주역… 14일 영면 극도의 수줍음 극복한 연기 장인… 말년에는 불우이웃 돕는 자선가로 헌신
1980년대 국내에서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의 전설적인 시트콤 ‘알프 ’에서 외계인을 가족으로 맞아들인 다정하고 현명한 어머니 ‘케이트 태너’를 연기했던 베테랑 배우 앤 셰딘 이 세상을 떠났다. ■ 미드 황금기의 아이콘, 77세로 하늘 별이 되다 14일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와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앤 셰딘은 향년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유족과 동료들의 슬픔 속에 전해진 비보에 할리우드 방송가는 물론, 80년대 추억을 공유하는 전 세계 미드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강기영, '메가톤'의 존재감 제로 멤버 '나태풍' 됐다... '와일드 씽' 특별출연

강기영, '메가톤'의 존재감 제로 멤버 '나태풍' 됐다... '와일드 씽' 특별출연

'허세' 스타 변신...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감초 활약
강기영이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에 특별출연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강기영은 극 중 댄스 그룹 '메가톤'의 멤버 나태풍 역으로 깜짝 등장한다. 나태풍은 과거 트라이앵글 멤버인 황현우 , 구상구 , 변도미 가 알아보지 못할 만큼 존재감이 희미했던 인물이지만, 20년이 흐른 현재는 예능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가장 크게 성공한 캐릭터다.
전설적 SF ‘블레이크의 7’·‘이스트엔더스’ 스타 마이클 키팅 별세… 향년 79세

전설적 SF ‘블레이크의 7’·‘이스트엔더스’ 스타 마이클 키팅 별세… 향년 79세

1970년대 클래식 SF ‘블레이크의 7’ 전 에피소드 유일 출역 기록의 레전드 국민 드라마 ‘이스트엔더스’서 12년간 ‘조지 스티븐스 목사’로 큰 사랑 오디오북 제작사 및 동료들 추모 “단순한 감초 넘어 위트와 온기 가득했던 배우”
영국 TV 드라마의 황금기를 이끌며 장르물을 사랑하는 전 세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영국의 베테랑 배우 마이클 키팅 이 세상을 떠났다. ■ ‘블레이크의 7’ 전설이 잠들다… 향년 79세로 영면 21일 USA 투데이와 더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클 키팅의 도서 퍼블리셔인 ‘컬트 엣지 ’와 오디오 드라마 제작사 ‘빅 피니시 ’는 그가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보는 재미가 있다. 4월 10일부터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가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본주의의 맛과 조선의 고풍스러운 멋을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물론 거기엔 한미모, 한매력하는 배우들도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해 민정우 총리 역 노상현, 왕비 윤이랑 역 공승연 등이 빛을 발하고 있다. 물론 이들 못지 않게 〈21세기 대군부인〉을 톡톡하게 견인하는 배우들이 있으니 바로 ‘보좌관즈’ 유수빈과 이연이다.
‘수퍼내추럴’·‘아이좀비’ 배우 캐리 앤 플레밍 별세… 향년 51세

‘수퍼내추럴’·‘아이좀비’ 배우 캐리 앤 플레밍 별세… 향년 51세

유방암 투병 끝에 지난 2월 26일 영면… 뒤늦게 알려진 비보 ‘수퍼내추럴’ 바비 싱어 아내 역으로 사랑받아… 동료 배우 짐 비버 애도 30년 경력의 캐나다 연기파 배우… 유가족으로 딸 한 명 남겨
인기 미드 ‘수퍼내추럴 ’과 ‘아이좀비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캐나다 출신 배우 캐리 앤 플레밍 이 세상을 떠났다.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23일 , 그녀가 오랜 유방암 투병 끝에 향년 5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투병 사실 숨기고 끝까지 연기 열정… 뒤늦게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고인은 지난 2월 26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시드니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자매치킨’ 신예은, 마라톤 동호회 탈퇴 선언?… SNL 크루도 탐내는 역대급 예능감

‘자매치킨’ 신예은, 마라톤 동호회 탈퇴 선언?… SNL 크루도 탐내는 역대급 예능감

러닝 대신 양심 고백부터 ‘리틀 박연진’ 빙의까지… MVP급 활약으로 대단원 장식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이 배우 신예은의 거침없는 활약과 함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최종화에서 신예은은 특유의 러블리함과 엉뚱한 매력으로 현장을 장악하며 ‘예능 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선배님, 안 뛰고 싶어요”… 션에게 보낸 눈물의(. ) 영상 편지 이날 신예은은 등장부터 남다른 잔망 매력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마라톤 동호회 탈퇴를 선언하며 연예계 대표 러너 션에게 보낸 영상 편지가 압권이었다. 그녀는 “선배님, 사실 바쁜 게 아니라 안 뛰고 싶어서 안 나간 거예요.
안재홍, '왕과 사는 남자' 특별출연...유해진과 차진 티키타카 뽐내

안재홍, '왕과 사는 남자' 특별출연...유해진과 차진 티키타카 뽐내

장항준 감독과 〈리바운드〉 인연 이어가...노루골 촌장 역으로 특별출연
배우 안재홍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안재홍은 짧지만 강렬한 특별출연으로 극 초반의 활력을 책임지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등이 출연해 묵직한 서사를 완성했다.
송강X이준영X장규리 '포핸즈', 올 하반기 tvN 첫 방송

송강X이준영X장규리 '포핸즈', 올 하반기 tvN 첫 방송

음악 천재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치열한 성장을 담아낸 드라마
대세 청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완벽한 하모니를 빚어낸다. 26일, tvN 새 드라마 〈포핸즈〉 측은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짓고 하반기 방송 소식을 알렸다.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음악 천재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치열한 성장을 담아낼 이번 작품은 〈홈타운〉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증명한 박현석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섬세한 심리 묘사를 보여준 신이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먼저 송강은 완벽주의 피아노 귀재 '강비오'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