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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①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①

“이 영화의 멜로 장치는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걸 보면서 경환이의 마음에 공감해주면 좋겠다는 의도가 컸다”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때로 어떤 찰나는 영원으로 박제된다. 〈너와 나의 5분〉은 사춘기 고등학생 소년 둘 사이에 일어나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만들어 낸 그 ‘순간’을 포착한 솜씨 좋은 장편이다. 단편 〈찾을 수 없습니다〉(2018) 〈피터팬의 꿈〉(2020)등으로 이미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아 온 엄하늘 감독이 기대를 거스르지 않고 첫 장편으로 특유의 감각을 입증한 셈이다. 〈너와 나의 5분〉은 2001년, 시골 영천에서 큰 도시 대구로 전학 온 고등학생 경환 이 통과하는 자아찾기 여정이다.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②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②

“표현할 수 있는 게 늘긴 늘었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됐다”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내향적인 경환이 결국 부당함에 매번 맞선다면, 외향적이고 자신만만한 재민은 오히려 반대인데요. 말씀하신 대로 재민은 앞서 겪은 상처로 빨리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걸 수 있죠. 굉장한 자기방어의 표현일 수 있죠.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재민의 마음에 대해서는 관객분들이 가끔 물어보세요. “재민이는 그럼 헤테로인가요. 아니면 그쪽인가요. ” 저는 영화로 다 얘기했다고 생각해서 굳이 규정을 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F알못’을 위한 <F1 더 무비> 속 용어 가이드

‘F알못’을 위한 속 용어 가이드

는 결코 진입장벽이 높은 영화가 아니다. 비행기 조종에 대해 알지 못하더라도 을 823만 명 관객이 열광하면서 본 것과 같은 이치다. 는 애써 화면의 내용을 따라가려고 애쓸 필요 없는, ‘체험형 영화’다. F1 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더라도, 실제 경기를 관람하는 듯한 현장감과 캐스터의 해설, 그리고 압도적인 스피드의 쾌감만으로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다. 꼼꼼하게 모든 상황을 파악하면서 차근히 스토리를 따라가야만 하는, ‘인지형 영화’(존재하지 않는 단어지만, 이 글에서만큼은 와 반대되는 종류의 영화를 뜻하는 말로 사용하자)와는...
[인터뷰] 〈폭싹 속았수다〉박보검 “정말 멋있는 관식이, 나랑 닮은 점 찾아보자면…”

[인터뷰] 〈폭싹 속았수다〉박보검 “정말 멋있는 관식이, 나랑 닮은 점 찾아보자면…”

말재주가 없어서 좋아하는 애순이를 졸졸 따라다니기만 하다가도, 마을의 어른들이 애순이를 못살게 굴면 버럭 큰 소리를 내는 순애보 관식. 그는 사랑도, 가족을 건사하는 일도 뭐든지 무쇠처럼 우직하게 해낸다. 박보검 배우는 그런 관식이가 “참 멋있다”며 치켜세웠지만, 꾸준히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보답하는 그의 모습에서 관식과 닮은 구석이 느껴진다. ‘착한 끝’은 있다고 했던가. 그는 군대 제대 후 돌아온 첫 작품에서도 인물 관식이로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막까지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 씨네플레이는 어떻게 봤을까? 기자 5인의 단평 모음

2막까지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 씨네플레이는 어떻게 봤을까? 기자 5인의 단평 모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를 향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최근 는 글로벌 TOP 10 시리즈 부문 2위에 등극하며 국내 시청자들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지난 3월 7일 의 1막이 공개된 후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드라마를 전반적으로 호평한 가운데, 2막까지 공개된 현재는 반응이 다소 엇갈리고 있는 모양새다. 가 오는 금요일 3막 공개를 앞둔 가운데, 드라마를 2막까지 정주행한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5인 5색 리뷰를 모아봤다. 주성철 편집장 ​ 2막은 배우 김금순과 남권아의 ‘반지 전쟁’으로 그냥 게임 끝이다.
마돈나, 트럼프 대통령의 '왕' 발언 비판

마돈나, 트럼프 대통령의 '왕' 발언 비판 "농담이라면 안 웃겨"

미국 팝스타 마돈나(66)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스로를 "왕" 이라 칭한 발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마돈나는 지난 20일 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 나라는 왕의 통치를 벗어나 사람들이 함께 다스리는 새 세상을 만들고자 한 유럽인들에 의해 세워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우리는 스스로를 '우리의 왕'이라고 부르는 대통령을 갖고 있다"며 "이것이 농담이라면 나는 웃지 않는다"고 적었다.
봉준호

봉준호 "계엄 극복한 국민 자랑스럽다…남은 건 법적, 형식적 절차"

봉준호 감독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이미 극복했다고 생각한다"며 남은 것은 "법적, 형식적 절차"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봉 감독은 "우리의 일상은 거침없이 계속되고 있다"며 "영화 기자회견과 시사회를 즐겁게 치렀다. 이것이 계엄을 극복한 시민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라고 전했다. 그의 여덟 번째 장편 영화 〈미키 17〉은 얼음으로 뒤덮인 우주 행성에서 복제인간 미키 가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반복적으로 죽음을 경험하는 여정을 다룬다.
[인터뷰] “파독간호사·성소수자 아닌 두 사람 일상에 집중…그들의 사랑이 밖으로 퍼져나가길” 〈두 사람〉반박지은 감독

[인터뷰] “파독간호사·성소수자 아닌 두 사람 일상에 집중…그들의 사랑이 밖으로 퍼져나가길” 〈두 사람〉반박지은 감독

파독 간호사와 기독교 를 배경으로 사랑, 결혼, 가족, 종교에 대해 질문하는 영화 이 2월 12일 관객을 만난다. 인생의 절반을 베를린에서 함께 살아온 파독 간호사 출신 이수현, 김인선이 주인공이다. 이수현은 1970년, 150명의 파독 간호사와 함께 함부르크에 도착했다. 김인선은 1972년 파독 광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985년 독일의 여신도회 수련회에서 처음 만났다. 김인선에 첫눈에 반한 이수현이 꽃을 건넸고, 김인선 역시 이수현에게 마음을 열었다.
긴 연휴 지새우고~ 다시금 정주행하고 싶은 한국드라마 모음.zip

긴 연휴 지새우고~ 다시금 정주행하고 싶은 한국드라마 모음.zip

명절 특선 프로그램도 좋지만, 이렇게 연휴가 있을 때 하면 딱 좋은 것. 바로 정주행이다. 몰아보기가 하나의 시청 행태로 자리 잡은 지금, OTT 플랫폼들 또한 이용객들을 유치하고자 과거 방영한 드라마를 차곡차곡 쌓아놓는다. 덕분에 예전에 봤던 드라마를 다시 보기도 참 좋아졌으니 이럴 때 추억 속의 그 드라마를 다 함께 정주행해보면 어떨까. 기자들 각자가 뽑은 추천 드라마를 소개한다. 시청 가능한 플랫폼을 표기해두었으니 내키는 작품이 있다면 OTT 플랫폼을 들여다보자.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 글로벌 로코 주인공 된다!〈드림즈 오브 유〉크랭크인!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 글로벌 로코 주인공 된다!〈드림즈 오브 유〉크랭크인!

이광수X황하X음문석 글로벌 캐스팅 확정
배우 이광수와 김성훈 감독의 가 크랭크인했다. 영화 는 아시아 프린스 배우 강준우가 낯선 땅 베트남에서 운명의 사랑을 만나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로 한국 최고의 스타 배우와 순수하고 평범한 베트남 여인과의 설렘 폭발 예측 불가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8월부터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는 촬영 일정에 돌입한 는 2025년 상반기에 한국, 베트남을 비롯한 전 세계 개봉 예정이다. 부터 최근 의 파격 변신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지역에서 폭발적인 팬덤을 보유한 배우 이광수가 성공 가도를 달리며 칸느 진출을 꿈꾸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