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오는 2월 11일 공개를 확정하며, 운명의 판을 뒤흔드는 술사들의 결정적인 순간을 담은 ‘운명을 보는 손’ 스틸 6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스틸은 오직 손과 도구만으로 인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운명술사들의 정적인 긴장감을 포착해 작품의 기묘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운명을 해석하는 술사들의 세계가 상징적으로 담겼다. 오방과 오행을 상징하는 오색 깃발인 오방기를 움켜쥔 손부터 점괘를 위해 산가지를 고르는 손, 여러 장의 타로 카드를 펼쳐놓고 리딩을 준비하는 모습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화려한 부채를 펼치고 펜을 쥔 채 자료를 분석하는 모습과 숟가락으로 쌀점을 확인하는 손길 등은 각기 다른 관점과 해석이 충돌할 치열한 생존 전쟁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게 디즈니에서?”… 독창적 세계관에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드디어 내 도파민을 찾았다”, “이런 파격적인 서바이벌이 디즈니에서 나오다니 대단하다”는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평이 쏟아지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들린 서바이벌’이라는 포맷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운명전쟁49〉는 전국에서 모인 49인의 운명술사들이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고 증명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이번 작품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과 〈뭉쳐야 찬다〉 시리즈 등 참신한 기획으로 호평받았던 국내 최고의 예능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제작했다는 점에서도 신뢰를 더한다.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호기심의 대상인 ‘운명’을 소재로 삼아 K-예능의 영역을 한 단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10부작의 긴장감 넘치는 여정… 2월 11일 에피소드 4개 동시 공개
그 누구도 도전한 적 없는 신박하고 쫄깃한 설정을 자랑하는 〈운명전쟁49〉는 오는 2월 11일(수) 4개의 에피소드를 한꺼번에 공개하며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후 매주 에피소드를 차례로 공개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계를 뛰어넘는 재미와 긴장감 넘치는 미션으로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는 〈운명전쟁49〉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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