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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X 이상일 감독... 日 영화 시장, 2조5천억 '역대 최고' 찍었다

'귀멸의 칼날' X 이상일 감독... 日 영화 시장, 2조5천억 '역대 최고' 찍었다

이상일 감독 '국보', 22년 만에 일본 실사 영화 흥행 신기록
일본 영화 시장이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의 영화 〈국보〉의 메가히트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고 흥행 수입을 달성했다. 29일 일본영화제작자연맹이 공개한 2025년 영화산업 현황에 따르면 일본 영화와 외화를 합산한 전체 흥행 수입은 전년 대비 32. 6% 급증한 2천744억엔(약 2조5천5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0년 통계 발표 시작 이후 사상 최고액이며, 종전 최고치였던 2019년의 2천611억엔을 뛰어넘은 수치다.
넷플릭스 1위 휩쓴 '캐셔로'·'대홍수'... K-콘텐츠 글로벌 차트 점령

넷플릭스 1위 휩쓴 '캐셔로'·'대홍수'... K-콘텐츠 글로벌 차트 점령

'흑백요리사2' 제치고 첫 정상 등극, 혹평 속에도 '대홍수' 영화 부문 3주 연속 1위
한국 시리즈 〈캐셔로〉와 영화 〈대홍수〉가 지난주 넷플릭스에서 각 부문별 글로벌 정상을 동시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톱 10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캐셔로〉의 시청 수 는 61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한국, 볼리비아, 브라질을 포함해 총 51개국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포토&] '캐셔로'·'대홍수', 넷플릭스 비영어 쇼·영화 동반 1위

[포토&] '캐셔로'·'대홍수', 넷플릭스 비영어 쇼·영화 동반 1위

한국 시리즈 '캐셔로'와 영화 '대홍수'가 지난주 넷플릭스에서 부문별 글로벌 정상을 차지했다.이준호 주연의 '캐셔로'는 61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돈만큼만 초능력이 생기는 독특한 설정으로 51개국 상위 10위에 진입했다.김다미·박해수 주연의 '대홍수'는 3주 연속 비영어 영화 부문 1위를 유지했다. 로튼토마토 낮은 평가에도 80개국에서 상위 10위 기록했다.
'흑백요리사2'·'대홍수',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석권…K-콘텐츠 독주

'흑백요리사2'·'대홍수',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석권…K-콘텐츠 독주

영화 '대홍수' 혹평에도 3,310만 뷰 폭발…김다미 X 박해수 효과
한국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와 영화 〈대홍수〉가 넷플릭스에서 2주 연속 부문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12월 3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지난주 시청 수 47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에서 정상을 지켰다. 시청 수는 총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이다. 국가별로는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뉴칼레도니아,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총 16개국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포토&] CJ ENM, AACA 3관왕…'스터디그룹·견우와 선녀·마마' 수상

[포토&] CJ ENM, AACA 3관왕…'스터디그룹·견우와 선녀·마마' 수상

아울러 글로벌 K팝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는 '최우수 종합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상'을 차지
CJ ENM이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 AACA 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았다.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은 스트리밍 오리지널 극영화 부문, tvN '견우와 선녀'는 최우수 코미디 프로그램상, 글로벌 K팝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는 최우수 종합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CJ ENM은 "전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콩 화재 참사에 '마마 어워즈' 개최 여부 논란…엠넷 대응 고심

홍콩 화재 참사에 '마마 어워즈' 개최 여부 논란…엠넷 대응 고심

엠넷, 출연진에 대응 방안 논의 중 전달…행사 내용 수정 불가피
홍콩에서 발생한 대형 아파트 화재 참사로 28일 홍콩 개최를 앞둔 '마마 어워즈' 의 진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 놓였다. 시상식 주최측인 엠넷은 개최 여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업계 내에서는 행사 일정 및 내용 수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엠넷은 이날 오전 출연진 관계자들에게 화재 참사 관련 입장을 전달했다. 엠넷은 상황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지하고 있으며, 각 부문별로 적절한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빈X손예진 부부 나란히 청룡 남녀주연상 거머쥐어

현빈X손예진 부부 나란히 청룡 남녀주연상 거머쥐어

부부 동반 남녀주연상, 한국 영화사에 전례 없는 ‘역사적 쾌거’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역대 최초의 ‘부부 2관왕’ 진기록을 썼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현빈은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 역을 맡아 깊은 인간적 고뇌와 강인함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내 손예진 역시 〈어쩔수가없다〉에서 해고된 남편 옆을 지키는 아내 ‘미리’ 역으로, 흔들리는 가족을 든든히 이끄는 내면 연기를 인정받아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어차피 고티는 33? '더게임 어워드' 올해의 후보 발표

어차피 고티는 33? '더게임 어워드' 올해의 후보 발표

한국 넥슨에서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도 멀티플레이 게임 후보 올라
'더 게임 어워드 2025'가 후보작을 공개해 2025 GOTY 경쟁에 불이 붙었다. '더 게임 어워드'는 지난 2014년부터 열린 게임 시상식으로 GOTY , 즉 '올해의 게임'을 선정하는 자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GOTY는 매체나 개인이 개별적으로 뽑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더 게임 어워드'에서 심사위원단을 꾸려 선정하면서 이곳에서 수상하는 것이 인정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더 게임 어워드 2025'는 11월 18일 ,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했다.
시상식은 없었지만 수상 라인업은 화려…45회 영평상 수상작·자 발표

시상식은 없었지만 수상 라인업은 화려…45회 영평상 수상작·자 발표

〈3학년 2학기〉가 작품상을 받아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11월 6일 4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밝혔다.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을 심사한 45회 영평상은 "무리한 시상식 강행 대신 양질의 영화를 발굴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별도의 시상식을 열지 않았다. 45회 영평상의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 작품상은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가 받았다. 감독상은 〈여름이 지나가면〉의 정병기 감독에게 돌아갔다.
'얼굴' 제46회 청룡영화상 주요 10개 부문 노미네이트 쾌거!

'얼굴' 제46회 청룡영화상 주요 10개 부문 노미네이트 쾌거!

최우수작품상부터 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조명상, 각본상 등 주요 부문 선정!
압도적인 호평 세례 속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얼굴〉이 제46회 청룡영화상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연상호 감독의 의미 있는 도전으로 주목받은 영화 〈얼굴〉은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작품성으로 ‘올해의 영화’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